휴게실 [대물] 2006년07월12일 작성자 : 이창열 작성일 : 2006.07.11 12:54 조회수 : 1,20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댓글목록 0 이순근님의 댓글 이순근 2006.07.11 17:38 지금 나의 심정이 하류의 심정과 같이 길고긴 어둠만이 보이는 것일까? 하류의 말대로 새벽이 오긴 오려나? 새벽이 오고 있다면, 지금 부터라도 준비를 해야 할것 아닌감. 새벽이 오긴 오는 것입니까? 지금 나의 심정이 하류의 심정과 같이 길고긴 어둠만이 보이는 것일까? 하류의 말대로 새벽이 오긴 오려나? 새벽이 오고 있다면, 지금 부터라도 준비를 해야 할것 아닌감. 새벽이 오긴 오는 것입니까? 이시호님의 댓글 이시호 2006.07.11 21:27 네," 닭 목가지는 비틀어도 새벽은 반드시 옵니다". 하 하 하 네," 닭 목가지는 비틀어도 새벽은 반드시 옵니다". 하 하 하 석광익(76회)님의 댓글 석광익(76회) 2006.07.12 05:32 이순근 선배님, 새벽은 반드시 옵니다. 힘 내세요. 이순근 선배님, 새벽은 반드시 옵니다. 힘 내세요. 허광회님의 댓글 허광회 2006.07.12 09:46 새벽이 오면 거시기도 선다던데.. 새벽이 오면 거시기도 선다던데.. 최송배님의 댓글 최송배 2006.07.12 12:13 천하의 순근이가 좀 야릇한 얘길하네...뭔 일 있어? 한 잔 할까? 천하의 순근이가 좀 야릇한 얘길하네...뭔 일 있어? 한 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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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근님의 댓글
지금 나의 심정이 하류의 심정과 같이 길고긴 어둠만이 보이는 것일까? 하류의 말대로 새벽이 오긴 오려나? 새벽이 오고 있다면, 지금 부터라도 준비를 해야 할것 아닌감. 새벽이 오긴 오는 것입니까?
이시호님의 댓글
네," 닭 목가지는 비틀어도 새벽은 반드시 옵니다". 하 하 하
석광익(76회)님의 댓글
이순근 선배님, 새벽은 반드시 옵니다. 힘 내세요.
허광회님의 댓글
새벽이 오면 거시기도 선다던데..
최송배님의 댓글
천하의 순근이가 좀 야릇한 얘길하네...뭔 일 있어? 한 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