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변태선생과 변태여학생 작성자 : 이종인 작성일 : 2006.07.08 11:29 조회수 : 1,36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변태선생과 변태여학생 어느날 여학생들이 남선생님을 놀리려고 우유 한 컵을 교탁에 얹어 두었다.. 그걸 본 선생님은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여학생들이 웃으며,, "저희가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사양치 마시고 드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선생님은 조금 당황했지만 뭐라고 대답할지 곰곰이 생각했다.. "오래 살다보니 처녀 젖도 먹어보네". 이러면 재미없겠지.. "신선한 게 맛있겠는데".이것도 별로다.. "비린내 나서 못 먹겠다". 이것도 어설프고 남자선생님은 곰곰이 생각하다 한마디 했다................................."난 젖병 채로 먹고 싶어"!!!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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