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7월 22일 토요일
작성자 : 안남헌
작성일 : 2006.07.22 08:09
조회수 : 1,356
본문
푸른 바다위에
조그마한 종이배와 큰 종이배가
둥실둥실 떠가고 있었습니다.
폭풍이 몰아치던
어느 날...큰 배
한척은 가라앉고
작은배 한척은
무사히 폭풍을
헤쳐나왔습니다.
그 가라앉은 큰 배는
절망, 좌절,포기라는
이름의 배였고
폭풍을 이겨낸 작은 배는
희망이라는 이름의 배였습니다.
- 정 순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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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배를 이긴 작은 배가 자랑스럽다.
나도 희망이라는 이름을 꼭 배워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 희망찬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0
안남헌님의 댓글
우리회사도 7월부터는 주5일제 근무인데, 오늘은 당직입니다... 성실!
윤용혁님의 댓글
희망이라는 작은 배, 파고를 헤쳐나가는 인고 사이버 동우회의 힘찬 뱃 고동.
최병수님의 댓글
성실!!! 희망의 나라로... 희망의 인사동...
이순근님의 댓글
성실! 희망은 기쁨을 동반하여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미소는 상대방에게 즐거움을 주게하니, 희망은 너와 나의 기쁨을 실어 온다고 생각 됩니다. 인고 사이버동우회의 희망의 깃발을 띄우니,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는 인고 사이버동우회의 희망이 보입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인고 사이버 동우회
이성현님의 댓글
오늘주제는 희망인가봅니다.<embed src="http://inkoin.com/include/download.asp?code=enjoy&folder=music_upload&filename=희망의나라로(엄정행).mp3">희망의나라로(엄정행).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재학이도 당직입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 저는 원래 근무입니다. 자영업자가 노는날이 따로있나요?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종인님의 댓글
출석
최송배님의 댓글
마눌 좀 쉬게하려고 홍삼매장 지키고 있어요. 우리나라 실정에 주 5일 근무제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중소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은 주름살이 깊어지고있다는데...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근무하는 동문들께 죄송해서 지리산이라 말 못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병수 고문 여기 날씨 좋다.
허광회80님의 댓글
성실! 좋은 하루 보네세요.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희망이 사람 살게합니다. 희망이 없으면 죽은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성실 출석 주 5일 근무제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맞는 말씀 입니다 허나 대세가 그러니 하지만 시간 누수 없이 강도 있는 근무 정신 자세라면 주 4일제도 문제 없죠 근무 정신 자세죠 관건은..
이상동님의 댓글
35차 토요 산행에 21명의 동문 및 가족외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맞으시구요... 성실.
이기호님의 댓글
재준이가 출석하니까, 나두 출석하게 되는구나. 동기가 그래서 좋은건가봐. 주말 즐겁게 보내라, 재준아!
이환성(70회)님의 댓글
35차토요산행에 21명의 동문 및 가족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70회조왕현부부도 동참했습니다...희망을 가득안은 처녀뱃사공처럼...처녀토요산행...인사동서 골동품 좀 건질듯...
이동열님의 댓글
오늘이 가기전에 출석합니다. 토산 너무 즐거웠쬬? 21명 기록 경신중,,,,
최병수님의 댓글
윤교장이 결석?? 방학하고 지리산에 내려 갔구만...ㅋㅋㅋ...
劉載峻님의 댓글
이기호 따듯한 환영 인사 감사하고 평안한 여름이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