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늘은 제헌절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6.07.17 04:36
조회수 : 1,248
본문
오늘은 제헌절.
사람이 만든 법, 꼭 지키며 살라고 하는데 - - - - - -
하늘에 마치 구멍이라도 뚫린듯 멈추지도 않고 비가 옴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물때에 비를 사모 하지만
요즘 오히려 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아픔을 겪게 됨니다.
사람의 마음이 간사롭지만 이런 비 앞에서 사람의 나약함을 보게 됩니다.
이 비 가 우리 동문들 아픔의 비가 되지 않게 하였으면 좋겠군요.
Vietnam에서 귀국하니 비가 퍼부어 꼼짝도 못하는군요.
꼼짝도 못하니 더 있다가 올걸 하는 생각 뿐이군요.
민물 장어 구이, 북경 오리 훈재, 다금바리 회, 보신탕, 안심 스테이크, 쌀 국수,
먺다가 즐기던 생각만 나는군요. 공기가 좋고 무공해 Vietnam의 생활이 나에게는
딱 이드라구요.
오늘 우리 동문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사람이 만든 법, 꼭 지키며 살라고 하는데 - - - - - -
하늘에 마치 구멍이라도 뚫린듯 멈추지도 않고 비가 옴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물때에 비를 사모 하지만
요즘 오히려 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아픔을 겪게 됨니다.
사람의 마음이 간사롭지만 이런 비 앞에서 사람의 나약함을 보게 됩니다.
이 비 가 우리 동문들 아픔의 비가 되지 않게 하였으면 좋겠군요.
Vietnam에서 귀국하니 비가 퍼부어 꼼짝도 못하는군요.
꼼짝도 못하니 더 있다가 올걸 하는 생각 뿐이군요.
민물 장어 구이, 북경 오리 훈재, 다금바리 회, 보신탕, 안심 스테이크, 쌀 국수,
먺다가 즐기던 생각만 나는군요. 공기가 좋고 무공해 Vietnam의 생활이 나에게는
딱 이드라구요.
오늘 우리 동문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댓글목록 0
허광회80님의 댓글
비 피해가 정말 심하네요 없는사람은 더 죽어라하네요.선후배님들 피해는 .없으신지요 성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성실 출석
이기호님의 댓글
올만두 아닌데, 올만 같으네요!. 글구, 저두 이제민 됐읍니다. 38선 휴계소 근처 바닷가, 제 떨어진 집, 작은개울이 넘쳐, 방에들어가니 발목까지 물이 찼네요. 어제오후엔, 비 약간 맞으며 잔디 이발시켜주고 왔읍니다. 팔다리허리가 좀 쑤시네요. 날씨는 않좋치만, 그래두 좋은하루 만드세요, 울인고 동문님들!
이종인님의 댓글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많은 비에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순근님의 댓글
성실!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회사 사무실 창밖으로 누런 한강물이 넘칠듯 무섭게 흐르네요~ 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이제 좀 그치면 좋으련만!!! 성실~
이동열님의 댓글
잘 다녀 오셨군요^^ 용철이후배도 잘 있지요? 모처럼 즐거운 시간 되셧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