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억울하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07.29 04:29 조회수 : 1,34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억울하네... 어느 한여자가 출근길에 배가 아펐다 그여자는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다 찿아봣다 .. 근데 딱 찿아보니까 공중화장실이 하나 있어서 언능 들어갔다 근데 너무 지저분하고 냄새도 심하고해서 이여자가 아무리 똥이 마려워도 여기서는 안싼다 에 잇 근데 한남자가 또들어가는것이다 근데 그남자가 그여자를 불렀다 대변을 봤으면 대변 처리를 해야지 라고 말했다 한편 그여자는 억울했던것이다 내가 여기서 똥 싸지도 않았는데 똥쌋다고 하니까 그래서 이여자가 한마디했다 . . . . . . . . . . . (이땐 겨울이였음) 김나 나 봐 씹쉐.... 댓글목록 0 이종인님의 댓글 이종인 2006.07.29 13:31 월매나 억울했으면 월매나 억울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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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님의 댓글
월매나 억울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