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윤인문의 애석함을 (?) 위로 합니다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6.08.07 00:23
조회수 : 1,378
본문
성실
출석
윤 인문 동문 그리고 전 동문이 아쉬움이 많았던
후배들의 봉황기 경기 관전에 대한
애석함을 함께하며
고국의 새로운 주 그리고 이곳의 주일을 엽니다
우리의 이 애석함을 승화 시켜,
어린 후배 선수들을 사랑으로 후원하는 계기로 삼고
가용현 교장 선생 선배님 말씀과 같이
후일 호 성적의 결과를 기대 합니다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후배들 잘했고 경기는 지고 이기고 하는 스포츠 경기가 아님니까 ? 칼을 갈고 노력하면 좋은 성적이 나옴니다. 오늘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한주일 되시고,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는 우리 동문들 되십시요. 서- ㅇ 시- ㄹ !
지민구님의 댓글
8월 첫주를 종주단과 기타 여러 일로 정신없이 보냈습니다..야구가 인생과 같은 게..참 여한과 아쉬움이 많은 경기죠...명재철 선수의 호투가 아쉽고..서보민 선수의 공백이 커 보니고..그 잘하는 내야 수비가 올해 계속...마지막 남은 미추홀기와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뜨거움의 아쉬움을 남기고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매진합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좋은 한 주 되세요 성실!!!
안남헌님의 댓글
휴가 잘 보내고 왔습니다.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어제 애석함보다는 새로운 발전을 기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또한 미국에서도 모교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지극한 애교심을 가지신 유재준 선배님을 존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도 활기차게 한주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차광석님의 댓글
그동안 폭염아래서 연습하느라 고생이 많았을텐데... 후일을 기약하면서 ~ 힘 !
이한식님의 댓글
성실!!! 더운날씨 건강조심 하세요~
엄준용님의 댓글
전 휴가반납합니다.....ㅜㅜ
성실 ~
이상동님의 댓글
일주일간의 종주 잘 다여왔습니다... 성실.
허광회80님의 댓글
성실
백영석님의 댓글
휴가방콕에서잘보냈습니다~~~~
이기호님의 댓글
어제는 주일날. 예배드리고, 오후엔 잔디 이발시키고, 오늘아침 승전보 기대했는데...
가나다 석후배님 요짐, 뜸~ 하시네.
이익재님의 댓글
성실! 아자아자!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동대문구장을 찾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인고인은 행복합니다,,,,,진짜루
박광덕(82회)님의 댓글
더위에 열심히응원하신 선,후배님들 특히 선수단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항상 격려만 하면 발전이 없으므로, 부족한점은 지적하여 개선되도록 반복적으로 노력하여야 더욱 나아지는 모습을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장에 오신분은 공감하시겠지만, 게임은 이기고 결과는 진 많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성실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어제는 부모님뵈러 강화에 다녀왔습니다.
형님 생각도 하였고 점심대접하고 돌아왔습니다.
건강하세요.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이기석님의 댓글
휴식기간이 충분한점을 간과한듯 합니다. 명재철 투수가 선발 출장하였으면 결과는 2:0 승리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진짜루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더운 날씨에 동문님들 건강 잘 챙기십시오. 어제 야구는 더위를 배가시키는 경기였습니다. 계속되는 시행 착오는 철저한 대비로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선수들이 흘린 땀이 헛되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습니다. 야구단을 이끄는 어른들이 좀더 준비하여 좋은 결과로 이끌도록 분발해야겠습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일주일간의 종주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김태훈(90회)님의 댓글
정말 덥습니다. 냉방병도 조심하시구, 건강 유의하세요.. 성실~~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 병가지상사라는 말만 생각나네요. 노심초사, 와신상담 하여 내년에는 멋진 도약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성실!!! 시합에서 지는 것도 자꾸 지면 습관됩니다. 자꾸 이겨야 우승하는 거 아닌가요? 무리하게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정석대로 배운 대로 그대로 하는 게 학원스포츠의 기본입니다. 인고 야구가 성적을 못 내는 원인에 대하여 중지를 모아서 분석해 보고 잘못된 것은 개선을 해야 하겠지요..
이종학님의 댓글
더나은 내일을위해.......,종주단팀들! 너무고생하시고,큰일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