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載峻이! Vacance는 갔다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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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출석
내용상 자게판에 게재 할 성 싶습니다만 ....inko cyber 회원 동문 제위께 양해를 구하며 게재 합니다
본 게재 내용 제목은 67회 친우 이기호의 출석부 게재 질의에서 발췌 했습니다
이기호는 손님 맞기에 여념이 없어 자신은 진료로 지친 심신과 관계 없이 격무 (?)에 즐거움을 찾는 듯 싶어 그와 유사한 상황의 Vacance가 우리에게 싹트며 막 소개 되던 해외 여행 개방 이전 시절이 기억나서 입니다
지인 지기들께서 은밀히 연락을 주십니다
언제쯤 일본 대판, 또는 홍콩, 미국을 방문 무엇 무엇을 하고 싶다고 말입니다
당시 해외 파견 선호 1순위 New York, 2순위 London, 3순위 Tokyo, 4순위 Hong Kong 등등 조건은 장의 직위 - 지사장, 지점장 또는 본부장으로 파견되는 경우로 국제 금융 중심지이다 보니 금융를 일으켜 고국 그리고 본사의 넉넉치 못한 살림에 획기적 숨통을 트이게 하는 실적으로 승진의 길목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경영 소유주, 고위 인사권자들이 빈번히 방문, 눈도장도 찍게 되기 때문 입니다 창업자등을 모시고 대좌하다 보니 유비통신의 자료를 많이 보유케 되어 직위 고하을 불문하고 연을 쌓게 되기도 합니다 역으로 해외 파견 기피 순위도 이와 동일했습니다 직위고하를 불문하고 밀려 드는 방문자, 개인적인 친구 그리고 가족 등으로 시도 때도 없이 공항에 출영, 환송을 나가야 하기 때문 입니다
연일 방문자 맞이로 분주한 가운데 실수라도 있게 되면 극심한 경우 문책 질책을 받고 발없는 말이 천리길을 간다는 말 처럼 실수 내용이 회자되어 두고두고 회한이 되기도 합니다
1인 지사 (점)장 경우도 이와 유사 합니다 방문자 직위에 관계 없이 공항 출영, 환송 절대 불가를 공론화 해도 동문 상사 특히 고교 동문 경우는 반가워 자진해 공항에 나가게 됩니다
이기호의 심정 입장을 체험이라도 하듯이 지금 제 집, 회사 모두 방문객들로 즐거운 그리고 분주히 지내고 있습니다
해외 거주에서 방문객 맞이는 진정으로 즐거운 생활의 일부 입니다
제 휴가도 함께하며 또 평소 보다 조금 더 부지런해지만 감당할 수 있는 즐거운 추억 만들기가 되기 때문 입니다
동문 제위 여러분들 모두 부담 없고 명랑한 여름 휴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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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님의 댓글
성실!!! 명랑한 주말 되시기 바라며 피서들도 잘 다녀 오시고, 봉황기야구도 응원합시다!!!
허광회님의 댓글
낼 3시30분 경기에 많은 응원 바랍니다. 인고 봉황대기를 거뭐지자.!!! 성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실 -투!!! 봉황기야구 응원 -- 새벽에는 아들 것으로 63점, 지금은 내 것으로 63점 오늘 하루 126점 올리고 강화에 갑니다. 응원갤러리 2번에 40점, 응원게시판 글 2번에 20점, 방문점수 3번에 3점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1인당63점이 가능합니다. 한번씩 해 보세요...
이익재님의 댓글
성실! 아자아자!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재준형님의 남을 위한 배려의 휴가가 무척 바쁘시고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시니
참으로 울어나지 않으면 어려운 일을 즐거워하시는 형님은 정이 많으신 인고인입니다.
언제나 행복과 즐거운 휴가가 되세요.
이종인님의 댓글
너무 덥습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오늘부터 휴가 시작입니다. 그동안 못한 가족들과의 만남을 오늘, 내일하고 월일부터는 나만의 세계로 잠수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한식님의 댓글
최병수 선배님의 모교사랑 진수를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해외에 출장이나 연수 갔을때 알고 잇는 친지나 친구를 만날 수 있다면 큰 행운이죠..저도 외국에서 친지나 친구에게 도움을 받은 바 있습니다. 내일 봉황대기는 최병수 선배님, 이성현 선배님 등 사이버 동우회 활약으로 많은 동문들이 응원갈 것 같은 분위기이네요 *^^*
엄준용님의 댓글
즐건 토요일 성실하나 추가요...!
이기호님의 댓글
재준이 말이 꽁마져! 난 휴가두 내지 않쿠, 휴가는 다 찾아먹지. 보구싶은 사람들이 다 찾아 오시니까, 그분들과 함께 여기서 틈틈히 휴가를 즐기지. 꿩먹구, 알먹구, 히히
최송배님의 댓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금년 휴가는 생략해야겠네요.
장재학님의 댓글
알라스카 가 보고 싶은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