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신명나는 주제로 하루를 시작하자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6.09.10 06:19
조회수 : 1,424
본문
성실,
출석
주말의 틈새로 다시 출석을 게재한다
신명나는 주제로 online 얼굴 익히기를 공고한다
얼굴도 모르며 글 게재함은 상대적으로 쑥스럽기 까지 하다
아는 건 이름 졸업 횟수 뿐이다
더더욱 본 거지 인천이 아닌 타지나 외국 거주 경우는 삭막 하기 까지 하다
만남은 커녕 교류가 전무해서이다
이제 시작이지만
자칭 ㅅ ㅏ ㄴ ㅈ ㅓ ㄱ이라는 73회 박홍규 동문, 73회 이상호 사무국장,
빠짐 없는 동참으로 online 유명인 반열에 오른 74회 신명철 동문, 90회 하기 (죄송 합니다만),
거구 의 (巨腹 거대한 배 - 적절 하지요 미안 합니다 ㅋㅋㅋ) 차안수 동문 (일명 Chance),
익히 알려진 70회 쌍두 마차 이성현, 이환성, 다시 사진을 보니 그리 정감이 가고 반가웠고,
사진 게재를 준비 중인 대 다수 동문을 생각 하니 필자에게는 신명이 나는 주제가 된다
우리 동문 모두에게 신명나는 homepage의 분기점이 되리라
인천고 가족 여러분께 신명나는 즐거운 가을이 되기 바란다
출석
주말의 틈새로 다시 출석을 게재한다
신명나는 주제로 online 얼굴 익히기를 공고한다
얼굴도 모르며 글 게재함은 상대적으로 쑥스럽기 까지 하다
아는 건 이름 졸업 횟수 뿐이다
더더욱 본 거지 인천이 아닌 타지나 외국 거주 경우는 삭막 하기 까지 하다
만남은 커녕 교류가 전무해서이다
이제 시작이지만
자칭 ㅅ ㅏ ㄴ ㅈ ㅓ ㄱ이라는 73회 박홍규 동문, 73회 이상호 사무국장,
빠짐 없는 동참으로 online 유명인 반열에 오른 74회 신명철 동문, 90회 하기 (죄송 합니다만),
거구 의 (巨腹 거대한 배 - 적절 하지요 미안 합니다 ㅋㅋㅋ) 차안수 동문 (일명 Chance),
익히 알려진 70회 쌍두 마차 이성현, 이환성, 다시 사진을 보니 그리 정감이 가고 반가웠고,
사진 게재를 준비 중인 대 다수 동문을 생각 하니 필자에게는 신명이 나는 주제가 된다
우리 동문 모두에게 신명나는 homepage의 분기점이 되리라
인천고 가족 여러분께 신명나는 즐거운 가을이 되기 바란다
댓글목록 0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9/8/06일 부 사진 게재 동문 90회 장재학, 80회 이상동, 74회 신명철, 73회 박홍규,이동열, 이상호, 70회 이성현, 이환성, 67회 유재준 동문 여러분의 얼굴 뵙고 싶습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역시 유선배님 아이디어와 홈피에 관한 열정은 모든 인고인의 龜鑑귀감이 됩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날씨가 싸늘해졌네요. 어제오늘은 공화국창립기념일(북한)이라고 모래채취(해주앞바다)가 안되네요. 성실!
李桓成님의 댓글
자칭 ㅅ ㅏ ㄴ ㅈ ㅓ ㄱ이라는 73회 박홍규 ===> 자칭아닙니다..타칭(딱따구李)입니다
李桓成님의 댓글
동열/상동 동부라더즈는 바쁘갔네...총동주최야구개막식/70회벙개/동문산악사진 올리랴...ㅋㅋ 열부라더즈도 있던데..동열/창열..ㅎㅎ
김 용님의 댓글
멀리의 유재준아우님, 반갑읍니다.
전화까지 해준 속초의 이기호 아우님도 넘 반갑고.
정말로 감사하고 감사함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멀리의 유재준아우님, 반갑읍니다=>형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반성합니다 야심한 [09/10 23:56] 시간에 아우들에게 글을 주시는 배려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67회 동기인 이기호군 참으로 진솔한 사람 입니다 참 관곡지 사진전 입선 경하 드립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하늘이 넘 맑은 것이 희망을 갖게 합니다 성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앗! 김용 형님 께서, 드뎌 출석! 감개무량 합니다. 울홈이 더욱 더 좋아질것 같은 예감!
최진언님의 댓글
유재준 후배의 INKO home page 열정에 후배 모두가 뒤따르니 감사하군요. 어제는 동문산악회에 참석하여 주차장 산악회를 하였조. 상쾌한 날씨로 80기집행부의 매끄러운 진행이 더욱 즐겁군요. 젊으니가 모두 맡아야 되는 동문회가 됬으면 하는생각도 드는군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60 기수 첫 주자 60회 최진언 선배님에 이어 61회 김용 (인중 9회, 인고 61회) 선배님 67회 이기호, 69회 최병수, 윤휘철 동문 이 60기수들 동문 사랑의 주인공 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최진언 선배님의 동문산악회 동행 건강 과시, 우리 모두 박수갈채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