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하루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06.09.23 01:44
조회수 : 1,942
본문
서~~엉 실!!! 힘들지만 오늘(어제 부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울 마눌이 집근처에 대포집을 열었습니다... 몇일간 내부수리하느라 노동 보조(노가다 시다 )노릇하느라 홈피 신경도 못쓰고...막상 개업 한 오늘 긴장이 풀려서인지 굉장히 힘듭니다. 허지만 그간 조언해준 울 동기 상호,동렬,후배님덜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서 선.후배님덜께 심려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생이 무언지...허허 하고 웃어 넘기기엔 아직 제 자신이 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스물하나때 (when i was one & twenty) 모든게 자신감으로 차있었고...
허지만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직장 생활 동안 무수히 해외에 나가 원목 구입하러 다녔고요...
못된 어른 땜에 온 가족이 1년 넘게 딸을 살려 내느라 고생도 했구요...
옛날 일들이 왜 오늘 생각 나는지요... 넘 힘들었습니다..
인고를 사랑하시는 선,후배님덜 넉두리라 여기시고 너그럽게 봐주십시요...
훗날 울 마눌 설득해서 그간의 일 책으로 내겠습니다...
인고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좋은 주말되시구여...좋은 일만 가득하시길...(^=^)...벌초 다녀 오세요...
열심히 해서 선.후배님덜께 심려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생이 무언지...허허 하고 웃어 넘기기엔 아직 제 자신이 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스물하나때 (when i was one & twenty) 모든게 자신감으로 차있었고...
허지만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직장 생활 동안 무수히 해외에 나가 원목 구입하러 다녔고요...
못된 어른 땜에 온 가족이 1년 넘게 딸을 살려 내느라 고생도 했구요...
옛날 일들이 왜 오늘 생각 나는지요... 넘 힘들었습니다..
인고를 사랑하시는 선,후배님덜 넉두리라 여기시고 너그럽게 봐주십시요...
훗날 울 마눌 설득해서 그간의 일 책으로 내겠습니다...
인고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좋은 주말되시구여...좋은 일만 가득하시길...(^=^)...벌초 다녀 오세요...
댓글목록 0
김상철님의 댓글
새로 시작한 이 사업에 강복하셔서 날로 번창하게 하시며, 이 사회에 유익을 주는 사업이 되게 하소서! 자신만을 위하기 보다 이웃의 행복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사업을 발전시키려고 부진런히 일하되 진실한 마음으로 일하게 하시고, 사업이 잘 되어 창고를 가득 채우게 하소서! -아멘-
이상동님의 댓글
형님 축하드립니당... 토산 댕여오것씀돠~...성실.
이동열님의 댓글
칭구야~!! 힘내구 모든게 잘될거야~~힘들땐 같이 산에가자!! 홍규 홧~~팅!! 은미엄마 홧~~팅~!!!!!!! 오늘 토산 끝나구 들릴꺼얌.
고선호님의 댓글
축하드리며..발전을 기원합니다 홍규형아...곧 가서 한쭈발이 하겠읍니다..쪽
이충섭님의 댓글
힘드셨겠지만 잘돼실겁니다 축하드립니다 번창하세요 ^*^ 위치좀 갈쳐주삼 성 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홍규 홧~~팅!! 은미엄마 홧~~팅==> 내외분께 힘이 되어 주시는 천주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건강이 좋고 경륜까지 겸비해 건승의 기초가 다져져 있어 무지무지한 노력만 가미하면 됩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홍규형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만간 아니 다음주에 찾아 뵙겠습니다 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말 그대로 성실하면 되는것이 아닌감?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모든것은 시작이 중요한 것이 아닌감? 시작 하기전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어도 이젠 나머지 반을 위하여 목표한대로 초심을 잊지말고 열심히 하시게, 시간내서 한 번 들름세, 그리고 좋은 시기에 꽃게 2관 보내주시게 연락하시게. 제수씨! 화이팅!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은미 엄마, 아빠의 희소식이 들으려 그랬는지 늘 부르던 출석 부르기를 내가 하지 말고 기다리자 했죠 반가운 소식 대단히 기쁩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번창하시고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성실!!!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선배님 사업번창하시고 가족안에 사랑이 함께하시어 늘 행복하세요.
李聖鉉님의 댓글
축하합니다.번창하세요<br>
<img src="http://shop.lettee.com/cyber_shop/img_product/994/49557_L.jpg">
이기호 67님의 댓글
홍규아우! 별 다섯개 축하! 딘따루!!! 내 나이 하나 하고 스물 이었을때 (Wenn Ich Ein und Zwanzich Yahre Alt,) 그 때, 참 좋았는데... To Be Continued. (보채서)
김태훈님의 댓글
날시만큼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전재수님의 댓글
토지금고가 붐비고, 끊었던 술도 다시 술렁술렁.. 홍규 선배님 축하드리고요. 올 가을엔 훈훈하시겠네요.
허광회님의 댓글
성실! 축하 드립니다.가보구 싶네요.
윤영국님의 댓글
성~실...힘드셧군요!!! 앞으로는 좋은날만 있을 겁니다.참! 잘몰라서 그러느데 그 대포집 어디쯤 인가요? /제도 한대포 하거든요..
안동인(77회)님의 댓글
형님~~~돈 마니 버세요,,,용현5동 한양,대림아파트건너편 지하"사랑채"로 오시면 됩니다
안남헌님의 댓글
홍규형, 형수님 축하드리고 부~~~자 되세요!! 울회사앞이네!! 담주부터 술끊는다 했는데... ㅋㅋㅋ 가끔들르겠습니다.
윤휘철님의 댓글
홍규 홧~~팅!! 은미엄마 홧~~팅==> 홍규, 인생의 성공은 위기를 모르는 사람은 가질 수 없답니다. 홍규 홧~~팅!! 은미엄마 홧~~팅!!!
배종길님의 댓글
홍규씨 준비하느라 힘들었겠네...
진짜 일했는지 아니면 왔다 갔다만 했는지(?) 모르지만 ㅎㅎㅎ
축하허요 그리구 장사 잘 되서 피곤해 죽겠다는 소리좀 듣게 해주구
김지명님의 댓글
성실. 진심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지민구(85회)님의 댓글
형님, 형수님...진심으로 개업 축하드리고...일 땜시 개업식에 못가뵈었습니다..돈 많이 마니 버세요..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개업을 축하드리며,1-2년 내에 대박 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제겐 신기루같은데..사랑채..성현님..생화보내줘..com花말고...
윤인문님의 댓글
개업을 축하드리며 매일 손님들로 북적대는 사랑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홍규형 이제 자주 보겠네요~~
김종득님의 댓글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가 가보니 아기자기한 장소입니다 사랑채! 아~~~자!
최송배님의 댓글
이제사 개업 소식을 들었어요. 진심으로 축하하고, 크게 번창하세요!!
조규철님의 댓글
축 개업
지금에서 알았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가봤을텐데....
무지무지하게 번창하길 빕니다
김남준(73호)님의 댓글
사업이 잘 되어 부부의 가슴에 늘 행복이 가득 하길 기원하네 우리 홍규 홧--팅
이기석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