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지금 부터라도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6.09.19 06:51
조회수 : 1,271
본문
한번쯤 돌아보십시요
금년초에 새옷을 입듯이
가슴에 지녔던 꿈들을 얼마만큼, 이루었는지,
그 꿈을 또 얼마만큼 간직하고 있는지,
처음에 계획했던 꿈을 시작도 못했다고 해서
난감해 하고 속상해 하지 말고 돌아보며
그런 사람들은 "지금 부터라도 . . . . ." 하며 마음을 다지십시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 뒤를 돌아보는시간이 좋을 듯 합니다.
오늘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는 우리동문들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금년초에 새옷을 입듯이
가슴에 지녔던 꿈들을 얼마만큼, 이루었는지,
그 꿈을 또 얼마만큼 간직하고 있는지,
처음에 계획했던 꿈을 시작도 못했다고 해서
난감해 하고 속상해 하지 말고 돌아보며
그런 사람들은 "지금 부터라도 . . . . ." 하며 마음을 다지십시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 뒤를 돌아보는시간이 좋을 듯 합니다.
오늘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는 우리동문들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댓글목록 0
장재학90님의 댓글
성실~~! 어제 반팔옷을 정리하고 긴팔옷을 옷장에 넣어두었습니다. 옷정리 하시면서 가끔은 옛추억을 회상하세요~~~... 컨디션:■■■■□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이,어제 죽은이가 간절히 원하던 내일 이었다던 말이 생각 납니다. 동문 여러분! 오늘 하루도 내가 살아 있슴에 행복함을 느끼면서 살아 가십시다. 힘든 시절은 항시 있는법, 계획된 있들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면서 오늘도 살아 가십시요, 만세! 만세! 만만세! 9988234!
이상동님의 댓글
최선을 다하는 하루되십시요...성실...
지민구님의 댓글
올 가을...어떤 추억을 만들까요..?
정영구님의 댓글
오랜만에 들어왔읍니다. 성 실
이충섭님의 댓글
성실하게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최선다해야는데..핸펀두고나왔네요..출근하니 수도밴드풀려..시험실 물바다..ㅠㅠ 그래도 성실
표석근님의 댓글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진짜루
안남헌(82회)님의 댓글
라면이 먹고싶네!!!
김정래님의 댓글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부터 경남 창원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려 지금 출장가려합니다. 이번주내내 경기가 열리는 창원,마산,김해 등지를 두루 살려볼 예정입니다. 홈피에 출석이 어렵겠네요..그래도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성실, 출석 말씀 감사 합니다 윤인문 동문 출장 잘 다녀 오시고 출장기 한번 올리시죠
李聖鉉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한 하루를.............
이흥섭님의 댓글
지금 부터라도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2006년 아직 한분기가 더 남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정영구 선배님! 반갑습니다. 바쁘셨나바여! 그래두 그렇치, 좀 거시기 했읍니다.
제가 있는곳엔, 빵빠레가 있따구, 재준이가 그러데요. 빵빠레 한번 들어 보실래요? 감사합니다. 내동기 이연종이 한테두 이하 동문.
이기호 67님의 댓글
<embed src="http://inkoin.com/include/download.asp?code=enjoy&folder=music_upload&filename=6145a-빵파레rossini.mid">
李聖鉉님의 댓글
이기호 선배님 여러번 쓰시네요 ㅎㅎㅎ .환성군 전화주시게--핸폰안가지고 왔다며--[근조건]
최병수님의 댓글
성실!!!
허광회님의 댓글
성실! 빵빠레소리 좋으네요 감사 합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실망 그래도 성~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어제는 오랜만에 동기동창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익재님의 댓글
성실! 아직도 다리가 뻐근..인~고 ㅎ~ㅇ~ㅌ! 아자아자!
이종인님의 댓글
출석
최송배님의 댓글
일단 출석부터 하고. 자게,신방, 등등 얼른 둘러보고 일보러 나가야지.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가을이 완연해 지는군요. 조석으로 찬바람이 나니 계절은 결코
우릴 속이지 않습니다. 년초에 세웠던 계획을 차분히 뒤돌아 보겠습니다.
선배님 좋은 시간 되세요.
신명철님의 댓글
정말 어느순간에 매미우는 소리가 안들리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갑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성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이동열님의 댓글
빵빠레 소리는언제 들어도 힘이 소게 하는 마력이 있나봐요,,,낼 모레 인사동 모임 신경 씁시다요^^
김 용님의 댓글
늘 뒤돌아보는 삶이 중요한것 같읍니다. 선배님 고맙읍니다.
김지명님의 댓글
성실!!! 새로이 사업을 시작함에 "성실"이란 단어가 새로이 와 닿습니다. 마음 속에 다시 한번 새겨야 겠습니다.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김지명 동문 반갑습니다. 출석 부를줄도 알고. 자주 오셔서 선,후배님들과 정담 나누세요
엄준용님의 댓글
성실하나 추갑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대구출장 다녀오니 12시가 넘었네요~ 그래도 출석할래요~ 성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정영구(65회)=>반갑습니다 선배님 무척 기다렸습니다 57회 태동철 선배님도 역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종득(80회) 동문=>제안과 같게 onclub명의 gentleman을 실명 유재준으로 바꿨습니다 감사 합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61회 김용 후배 오래간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