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분주한 연휴 주말은 가급적이면 제가..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6.10.01 03:45
조회수 : 1,577
본문
誠 實,
出 席
개인적인 필자의 견해는
분주한 연휴 주말은
가급적이면
제가...출석 주번을 맡고
동문 여러분은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그리 하고 싶다
자 ~알
지키겠습니다
情 나누기
총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 모두가 꾸미는 공간입니다.
댓글목록 0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새볔 미사에 참석하고, 세척한 브라인드를 조립하니 벌써 8시가 훌쩍 넘겼습니다. 오늘은 꼬리 사냥을 나갑니다. 꼬리를 많이 달고 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추석 연휴를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석광익님의 댓글
해피 추석! 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선배님 죄송합니다. 식사를하고 내려와 보니, 선배님의 부름이 있었으나, 답을 못하여 죄송합니다. 주일날 출석을 불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곳은 추석연휴로 들떠 있지만, 10월의 시작 입니다. 국군의 날이기도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李淳根(71회)==> 반갑습니다 화답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죄송 하시긴 뭐.. 석광익(76회)==>참으로 오랫만 입니다 이순근 동문과 같이 석동문 자주 뵙시다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성실!!! 10월 초하루입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많은 수확거두시기 바라며, 건강하세요...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자정이 좀넘어 가게 정리 중에 선배님께서 들어 오셨는데 대화하기 누를까 말까....망설이다가...죄송합니다...쑥스러워서...담에 꼭 선배님과 만나겠습니다...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
박홍규님의 댓글
어젯밤 지리산 등반대 울 동기 이동렬군과 통화 했습니다. 모두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윤휘철 선배님 별장에서 멧돼지 바베큐에 한잔...가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했습니다...죄송한 마음...무사히 귀향길에 오르길...참 종길성님은 피곤하신지 한잔드시고 찌게 끓이고 계시다구요,,,ㅋㅋㅋ 아자아자 홧팅!!! (^+^)
장재학90님의 댓글
오늘 새벽 퇴근했다가 다시 오늘 또 출근...성실~~~^^
이익재님의 댓글
성실! 월미도건강딸리기대회 다녀왔슴다..가족과같이..아자아자!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지리산행팀은 휘철선배모시고 2시에 인천도착후 뒤풀이...4시반에 저는 자릴뜸..구후론 아무소식없네요..무소식이 ㅎ ㅎ 히 휘소식..맘으로 느낀..산행였습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환쇠 성님 잘다녀오셨군요... 함께 하지못해 지송함다...다음 기회에...(^+^)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박홍규 누를까 말까..망설이다가..죄송합니다..쑥스러워서=>처음엔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제 경우는 일단 시비 (인사 건네기 시비)를 겁니다 졸업 차가 나는 동문들은 "허~걱,깜짝 놀랐습니다"로 대화가 시작 되죠 화기애애한 인사,대화가 그 때부터 한글 위치를 암기 후 영자자판으로 타이핑해 속도가 느리지만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선배님 ...충~~~~성!!! 성실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