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나비부인의 정사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10.24 05:14 조회수 : 1,38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하늘이 유난히 푸르고 철이른 코스모스가 피던날 이였어요..... 그리고 바람이 몹시 불던날 우린 만났지요.... 우리는 서로가 금방 뜨거워져 서로를 탐하게 되었구요...... 세찬 바람도 우리를 갈라 놓을수는 없었지요.... 주위의 시선을 느꼈지만 멈출수가 없었어요...... 주긴다 주겨..... 부럽네 쩝쩝 흐흐흐.... 참 좋을때다.......나처럼 늙으면 하고싶어도 몬해 ! 에라이 몹쓸놈들...... 저짓도 배가 불러야 하지........금강산도 식후경인데~~~ 꼴까닥........... 으흐~~~ 도저히 못참겠다..... 우리도 하자....... 자기 좋아? 으ㅡ응 미치겠어..... 얼마나 조은데? 몰라 몰라~~~ 지! 금은 어때? 응. 하늘이 노랗게 보여..... 몸이 공중에 부~웅 뜨는거 같어...... 이젠 하늘이 노랗게 보여~~~ 댓글목록 0 이시호님의 댓글 이시호 2006.10.24 11:26 정말로 기분이 부우웅 뜹니당.ㅎㅎㅎ 정말로 기분이 부우웅 뜹니당.ㅎㅎㅎ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박홍규(73회) 2006.10.24 12:40 비행기 탄 기분이네요... ㅎㅎㅎ 난 언제? ㅋㅋㅋ 성님 잠도 없으슈...(^+^) 비행기 탄 기분이네요... ㅎㅎㅎ 난 언제? ㅋㅋㅋ 성님 잠도 없으슈...(^+^) 이동열님의 댓글 이동열 2006.10.25 22:58 형이 찌근거죠?? ㅋㅋㅋ 형이 찌근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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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님의 댓글
정말로 기분이 부우웅 뜹니당.ㅎㅎㅎ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비행기 탄 기분이네요... ㅎㅎㅎ 난 언제? ㅋㅋㅋ 성님 잠도 없으슈...(^+^)
이동열님의 댓글
형이 찌근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