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수사관이 연행된 김본좌께 물을 건네며 "목이 탈것이니 드시오"하자, 김본좌께서 "아니오. 차라리 물을 마실시간에 빨리 조사를 끝내고 돌아가야하오. 나를 기다리는 수백만의 대한건아를 실망시킬수 없소" 하시니 담당검사와 수사관이 고개를 떨구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더라.
김본좌께서 연행되시매 경찰차에 오르시며 "너희들 중에 하드에 야동한편 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경찰도, 형사도, 구경하던 동네주민들도 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그분을 신고한자는 13번째 다운로더
길을 잃어 헤매고 있는 나에게 본좌께서 말씀하셨다. "어린양아 아직도 팬티내리기를 망설이고 있느냐 V-Share안에서 함께 할지니라"
김본좌 선생님께서는 광복절 금딸 운동을 펼치신 바 있을 정도로 지극히 한국을 사랑하는 분이셨습니다. 선생님의 구속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감안하여서라도 그를 석방해야 합니다
그는 제인생의 구원자이셨습니다. 그의 광복절 금딸운동은 저에게 커다란 감동과 진정한 애국의 무엇인지 깨달게 해주었지요. 그분이 돌아오신다면 바랄께 없습니다. 이모든게 꿈이였으면...
정말 잘 들어두어라. 내가 보내는 야동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에게 야동을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김본좌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몹시 번민하시며 "정말 잘 들어두어라. 너희 가운데 나를 팔아넘길 사람이 하나 있다." 하고 내놓고 말씀하셨다.
담당검사는 여성부에게 "그러면 너희가 야동의 본좌라고 부르는 이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하고 물었다. 그러자 여성부는 "십자가형에 처하시오!" 하고 소리질렀다 담당검사는 "도대체 이 사람의 잘못이 무엇이냐?" 하고 물었으나 사람들은 더 악을 써가며 "십자가형에 처하시오!" 하고 외쳤다. 그래서 빌라도는 여성부개페미된장년들을 만족시키려고 김신명숙을 놓아주고 김본좌를 채찍질하게 한 다음 십자가형에 처하라고 내어주었다. .......................................본좌복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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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님의 댓글
김태훈
2006.10.20 11:11
실제로 제지업계 주가가 하락했다네요. 위에 것은 빙산의 일각이구요 실제로 네티즌들의 아쉬움과 허탈감은 훨씬 더하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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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님의 댓글
실제로 제지업계 주가가 하락했다네요. 위에 것은 빙산의 일각이구요 실제로 네티즌들의 아쉬움과 허탈감은 훨씬 더하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