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부부가 있었는데 남자의 거시기가 영 시원찮아 불만이 쌓인 마누라는 유명한 한 도사에게 남편과 함께 찾아가 비법을 알켜달라고 했다 도사는 남편을 몰래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는 어떤 주문을 알려주면서 절대 남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 날부터 남편의 몰라보게 달라져 마누라을 아주 흡족하게 해주었다 마누라는 하도 신기해서 남편에게 도대체 그 도사가 무슨 주문을 알려 주었는지 물었지만 남편은 약속대로 절대 발설하지 않았다 그래서 부인은 남편이 화장실에서 일을 보면서 외우는 주문을 몰래 였들었다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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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광익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함 써먹어 봐야지.
최송배님의 댓글
ㅋㅋㅋ!
박홍규(73회)님의 댓글
허걱!!! 넌 디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