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힘찬 모습의 게재 사진과 같이 힘찬 월요일을 시작 합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학교 벽을 허물고, 여러 학교 동창회가 힘을 합하고...
나아가 고교 야구의 부활을 인천지역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프로 야구의 뒷전에 밀려있는 고교야구.
동산고,인천고,제물포고 동문들이 단합을 하면서, 한국 고교야구의 부활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조선호님의 노력이 많은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비난의 응원글도 없어지고,술자리에도 감히 상대학교의 험담을 하지 않는 풍조가 보여집니다. 각설하고, 출석부를 자유게시판으로 알고 올려주었는데 유선배님이 아무 말씀 안계시니 손님 대접 톡톡히 받은겁니다 ㅋㅋㅋ

가봐서 아는데 저 이쁜잔은 양주잔이 아니고 물잔입니다. ㅎㅎㅎ

성실! 학교 담벼락을 자연스레 허물고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시는 모습에
격려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멋진 모습들 이시군요.
자주 방문하여 주세요.

아침 진료시작전 급히 올리느라 자게판인줄 알았습니다.
진료실에선 컴이 없기에 진료 마치고, 원무과 컴으로 잠시 접속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ㅎㅎㅎ

와~~ 눈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