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조선조 왕궁 방중술 》 ==절대 왕권은 고독헀다. 고독하기에 여색과 방중술이 필요했던것이다.
절대권력자들인 황제나 군왕은 절대 고독하게 마련이다. 이렇게 무서운 고독감의 공포를 달래기 위해 군왕들은 여색을 더욱 탐하게 된다.
당나라 현종의 경우 양국환(양귀비)와 고력사라는 내관이 필수 불가결의 요소의 하나였다. 현종이 호색한이되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환경과 상황이 그렇게 내몰았던 것이다
명나라 청나라의 왕궁에는 약 5천명의 궁녀가 상주했고, 대 백제시데에는 약 3천명의 궁녀가 상주했다하나 과장이 섞였더라도, 왕국의 국력의 지표가 옜적에는 궁녀수가 지표였다. 조선조 시대 왕궁에는 많을 때에는 500명 작을 대는 최소한 120명의 궁녀(조선조 말기)가 왕궁에 상주했다. 세탁, 주방, 바느질, 양잠, -일체의 살림살이에 배치되었다.
궁녀중에 왕의 승은(承恩)을 입어 왕과 침소에 들었든가 또는 침소에 들다가 왕과 속궁합이 잘맞아 왕의 고독감을 해소시킨 기여도에 따라 희, 빈, 숙원, 숙의들의 랭크가 생긴다.
더구나 왕자를 생산했을때에는 일약 희와 빈으로 대접받아 정식부인인 정비나 중전에 준하는 파격적인 신분상의 대우를 받는다.
궁녀중에는 수랏간 담당, 의복바느질 담당, 빨래세탁담당, 술빚기(궁중, 제주 祭酒), 장독대담당, 왕의 상궁, 왕비의 상궁, 왕세자전 상궁들이 내관(내시)들과 짝을 이루어 소임을 다하는 것이 격무에 가깝다. 빨래 담당을 세답방 근무 궁녀라 한다.
왕비가 임신하여 출산달이 가까우면 제조상궁 지휘하에 산실청이 마련되는데 약 15명의 궁녀가 배속되기도 한다.
상궁중에도 보모(유모)상궁이 가장 대접을 받는다. 그녀들은 왕자에게 젖을 먹이고 유아때의 왕자의 예절등 기초교육까지 담당하기에 왕세자가 왕으로 즉위하면 더욱 대우가 파격적이 되며 왕이 끔찍하게 위하였다.
유아기에는 보모상궁에게 정을 붙이다가 3살에서 다섯 살까지는 왕세자 출입당번 내시들의 유아교육을 받는다. 물론 세자시강원에 입학전의 예비교육이다.
지밀내관(내시)중에게 궁녀에게 sex교육시키는 교관이 따로 있다.
채색교관이라고 불렀다.
1) 발뒷굼치를 올리고 다니기 훈련 2) 앉은 자세로 방바닥에 걸레질하는 자세의 연속훈련 3) 왕의 복상사 대비 구급훈련 4) 득남(아들낳기)비방훈련 5) 설경훈련(일종의 오럴섹스) 6) 왕의 안마 7) 피부 화장법 8) 맛사지 훈련 등등 세밀하게 이를데없는 철두철미한 훈련과목등은 선생 즉 내시부 교관의 매서운 눈이 하사관교육대의 교관보다 더 무서웠다.
이런 훈련 과정에서 낙오 되면 세답방에 배속되어 평생 손에서 물기가 마르는 날없이 빨래감과 싸워 손바닥에 못이 배기고 손이 잿물에 퉁퉁붓는다.
1) 발뒷굼치를올리고 걷기훈련은 현대어로 질과약근강화의 훈련에 속한다.
2) 앉은 자세로 방바닥에 걸레질하기는 완전히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콩밭이나 배추밭의 벌레잡기 자세를 말하는데 현대어로 해설하면 자궁경부의 상하신축의 유연성 부여목적이다.
5)의 설경훈련은 혀로서 오럴섹스하는 훈련을 말하는데 껍질이 얇은 연시를 혀로 다루는 실습이다. 얇은 연시껍질이 파하게 되면(상처나면) 낙오자가 된다.
설경(舌, 갈을경 耕)
6) 왕의 안마는 대개 다리주무르기 허리주무르기 발바닥 용천혈 두드리기 등인데 옥체를 만지는 최고급 라이센스이다. 아프게 하거나 흉하게 할 때에는 체벌을 며치 못한다.
도교의학이 궁정의학의 핵심인데 젊은 궁녀가 왕의 다리주무르기 기교에는 늙은 왕의 기(氣)를 회춘시키는 기법이 들어 있다.
최근 태국 치앙마이가 퍼트려 진가를 발휘한다는 여성 질내의 G 스포트 자극법은 조선조 궁중에서의 방중술 기법에서 보면 유치원과목에 해당될 뿐 외화내빈의 말장난일수가 있는 이유가 애정을 빼고 물리적인 동작만으로는 부부간의 sex의 최고극치에 도달할수 없기 때문이다.
5)의 설경훈련법의 부수과목으로 접구구환즉 키스법에는 타액교환법이 그 핵심인데 접구구환의 최종목적은 젊은 궁녀의 많은 분량의 타액을 나이든 군왕에게 전하여 왕을 회춘하게 하는데 타켓트가 있다.
궁녀의 접구구환시에는 금박이 섞인 소금으로 미리 양치질을 완벽하게 하여야 했다.
금박은 궁중납약 제조시 포룡환 표면에 바르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또 희,빈,숙원, 숙의들은 왕의 침소에 안들어 갈때에는 벚꽃말린 것을 고은소금에 섞은 것으로 양치질을 했다.
벚꽃은 구내염 방지 목적이었다. 궁녀의 치아의 질환 예방법으로 가지를 말려 태운 재와 같은 것과 천일염의 혼합물로서 양치질 하는 것이다.
7) 궁녀의 몸치장 화장법은 ㉮냉수세수하기 ㉯지장수를 서로 상대방 궁녀 얼굴에 뿜어주기 ㉰쌀겨맛사지 ㉱수세미즙 바르기(8월추석) ㉲동백기름을 머리칼과 전신에 바르고 맛사지 하기 ㉳녹두 또는 팥을 곱게 갈아 가루내어 그때그때 물에 추겨서 비누처럼 사용하기 ㉴ 작석차 등 녹찻물로 뒷물하기(질염방지 자궁보호)등등이 있었는데 물론 완전 자연소재의 화장법이다.
그 중 ㉮의 냉수세수하기는 궁녀의 얼굴을 백옥같이 가꾸는 완전 자연귀의 선녀 화장법에 속한다. 2) 앉은 자세로 걸레를 방바닥 훔치기 또는 앉은 자세롤 콩밭의 벌레잡기 자세는 조선조왕실의 이조의 별청인 내시부의 특수방중술 File 에 비장되어 있는 비록에 속한한다.
이방법은 자궁입구 즉 자궁경부의 승강(오르내림)의 엑사사이즈로 이훈련이 된 궁녀중에 왕의 총애를 받아 내명부 정3품 대우 받은 행운녀가 있었다고 전한다. 이 비법은 G스포트 또는 GG 스포트 자극법에 비교할 때 유치원과 대학의 레벨차이가 있다.
이 세상에 여성으로 태어나서 자식을 7~9명 낳고 사는 부인들이 평생에 한번 아니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하는 sex의 극치감을 알게되는 비법이다.(혼절상태)
이런 sex시의 구사능력은 여성을 까무러치게 하는 최고의 올가즘(절정감)을 맛보게하는 것이다. 이때 부인의 수태율이 높게 된다.(찰떡궁합)
궁중 방중술(房中術)에서 「 견우와 직녀 상봉법」은 조선조 5백명의 왕궁궁녀들의 최고의 이상이자 행복자체였다. 그만큼 그 테크닉이 어려운 것은 불수의근의 훈련이기 때문이었다.
윤청여사가 지도한다는 소위「자율훈련법」에 가까운 노하우가 들어 있다.
도끼로 장작패기훈련, 씨름선수, 염전에서의 소금 목도꾼, 벌목현장에서 재목나르기, 할쏘기등으로 하단전에 기운돌리는 기법이 통달되어야 소위 궁중 궁녀에게 가르치는「견우와 직녀상봉법」기교의 달인이 되는 최고 이상적이 남성의 창조법이다.
남성 판소리꾼, 씨름선수, 축구의 골겟터, 활쏘기 명사수의 남성은 「견우와 직녀상봉법」을 배우고 익히기에 알맞는 자질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고난도 훈련을 거치지 않고 부인을 절정감 끝에 까무러치게 하는 궁중 「견우와 직녀 상봉법」은 부인과 남편의 행복만들기의 비법이 전승되어오고 있다.=행복 창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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