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출근 합시다.
작성자 : 신형섭
작성일 : 2006.10.24 07:09
조회수 : 1,868
본문
07:09 분 입니다.
출근할때 에 부인에게 사랑의 인사를 나눕시다.
" 갔다 올께! 나, 간다!
동지들은 어느 유형 입니까?
전두환 대통령은 군대 시절, 이순자 에게 출근 하면서 "나 , 간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군인은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니깐, 귀가 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라고 함)
그렇지만, 우리는 오늘도 무사히 귀가 합니다. " 갔다 올께"
출근할때 에 부인에게 사랑의 인사를 나눕시다.
" 갔다 올께! 나, 간다!
동지들은 어느 유형 입니까?
전두환 대통령은 군대 시절, 이순자 에게 출근 하면서 "나 , 간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군인은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니깐, 귀가 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라고 함)
그렇지만, 우리는 오늘도 무사히 귀가 합니다. " 갔다 올께"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저는 갔다 올께 했습니다~ 성실!!!
이충섭님의 댓글
갔다올께로 고쳐야 겠읍니다..^*^ 성 실 !!
장재학90님의 댓글
성실~~! 학이 : 이따봐~~~♥ , 환성성님 : 사랑혀~~~ , 성현성님 : 이따보세~~
감기 조심 하셔요 ^^
지민구님의 댓글
그런 오묘한 차이가...비온 뒤라 북악산 바위까지 선명히 보이네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오늘도 무사히...기호선배님..비바람에 피해는 없으신지요...모아둔 수재의연금이 있는데..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옷차림이 확 바뀌었네염... 성실...
표석근님의 댓글
저는 아무 말도 않고 나옵니다 성실!!!
안남헌님의 댓글
강아지를 대문안으로 밀어놓고 나오기 바쁩니다. "들어갓"!! ^^
이상동님의 댓글
글구요 어젠 지난번 운동부 아이스크림 지원금으로 남아있던 잔액으로 컵라면 15박스를 지원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지원해주신 동뭄님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꾸벅.
김정래님의 댓글
여름같았던 저번주였는데 이제 겨울이네요 .ㅠㅠ 가을 어디간겨 ㅡㅡ; 성실....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지난 일요일 망가진 후유증이 마눌에게 구박받고 있습니다.
이미지 쇄신!
이기석님의 댓글
갔다올께~~~~~~~진짜루!!! 성실
이흥섭님의 댓글
날씨의 변화에 맞게 몸도 잘 적응하셔요.
허광회80님의 댓글
성실 좋은 아침 입니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좋은 하루되세요.
李聖鉉님의 댓글
연 이틀 히트치시네요. 신선배님!
이익재님의 댓글
성실! 지는 자고있는 큰아들 볼에 뽀뽀하고 와아프.둘째는 갔다오마라고 눈팅만하고 나옴니다..아자아자!
조상규87님의 댓글
자고 있어 항상 먼저 아무말없이 나오는데 표현을 해야겠네요.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전 기분내키면 "갔다 올깨"하구 나쁘면 문짝 "쾅" 부서져라 닫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문 두손으로 잡구 닫아요 다시는 안 열릴까봐!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전 매일 같이 출근합니다. ㅋㅋ 가을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오늘은 꼭 청명한 가을 하늘 한번 보세요~ 성실!!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성실!!! 매일하던 나간다~ 들어간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두번이니... 건강을 조심해야 겠습니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어제는 너무 바빠 출석못하고..오늘은 잠시 짬을내어 출석합니다..매일 출석못하면 입에 가시가 돋는것 같아서요..ㅎㅎ..성실!!!!!
이시호님의 댓글
매일 제가 제일 늦게 나가는 관계로 "갔다 올께" 잊은지 오랩니다.한다면 이거구요.ㅋㅋㅋ
최송배님의 댓글
(삶의 전쟁터로) 갔다 (무사히) 돌아올께.
이동열님의 댓글
이기호선배님 계신 속초에 강풍에 비가 마니 내렸다는데...괜찮으시죠? 간판들 마니 떨어졌을텐데,,,
유재준 67회님의 댓글
성실 출석
배종길님의 댓글
난 갔다 온다고 할 사람이 없으니...
왜냐고 ? 딸아이하고 같이 출근 하거들랑...ㅎㅎㅎ
이종인님의 댓글
다녀 올께라고 합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예전엔 갔다 올께 였는데 지금은 ... ㅎㅎㅎ 게을러서... 어제 강원도에 큰비로 다시 악몽같은 일이 벌어져다는데... 기호성님 피해는 없으시죠... 성실! (^+^)
이기호 67님의 댓글
걱정해 주시는 환성, 동열 후배님, 넘 감사! 나, 수재민 됐어여. ㅋㅋ 그저께 밤새
병원 옥상 가든, 꽃나무, 화분들 다 깨지구, Placard 간판 2개 다 찢어져 날라가 버리구, 어제 월요일, 출근해 보니, 누전되어 불 안들어와 몇시간 동안 환자 진료 못했읍니다. 비바람이 너무 심해 오는 환자두 평소의 1/4 수준. 비가
이기호 67님의 댓글
와서, 환자 이렇케 못보긴 이번이 처음. 홍규아우, 고마워! 38선 별이 보이는집은 어떠케 되었을까, 궁금! 비 많이오면, 별채앞 시냇물 넘치는데... 이틀간 못들어 왔더니, 독수리 타법 숙제 많이 밀렸네. 재준인 어제나 그제가 생일이었나 뵈. 말루만 축하! ㅋㅋ
김택용님의 댓글
저도 갔다올께라고 합니다... 성실!!
신승오(80회)님의 댓글
나두 갔다올께.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갔다 올께. 참 좋은것 같아요. 강원도에 또 수해가. 왜 하늘은 피해 주는 곳만 계속 괴롭힐까? 이기호 선배님 더이상 피해가 없으시기를.....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기호선배님 수재의연금 좀 있는데...명세표달아 순근님에...ㅋ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성현님 출판예정물은 어디있남?
이성현70님의 댓글
바뻐서 아직 못 썻네--, 75회 30주년 축하해줘야지.
이성현70님의 댓글
동산 김효식,제고 이강혁,인일 안광희 우리 동창회장님 ,야구후원회장님,장학회장님 축사<br>글 신변잡기에 싣기fh 되어있네--그런데 제작비가 좀 모자라는듯한데?--집 팔은 돈 내게
李聖鉉님의 댓글
74윤인문 생일이네요 늦었지만 축하합니다.번개쳐도 못갑니다.<BR>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0a/e9/hwasung1003/folder/50705/img_50705_437017_5?20040609222324">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아까 홍규형으로부터 생일축하 문자메시지를 받았는데 회장 性님께서도 이렇게..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그런데 가깝게 지내던 동열이형과 成님은 아직 깜깜 무소식이네요..ㅎㅎ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난 가면 주물러 터트릴것같아...고사...ㅋㅋ..동창회장님 ,야구후원회장님,장학회장님 축사쏘시는데..딴건 좀 없남?..꼴프도 있는데...
신명철(74회)님의 댓글
그냥 지나갈수없어 야심한 시간에 출석부에 도장찍습니다.^^* 인문이 생일이라고라고라고라고라고라..(아휴 숨차)근데 왜 소식이 없지???? 못먹는다고 뺀진가?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나 집에 들어와 모처럼 가족과 같이 있는데 지금 이시간 동열이형이 몇사람에게 내 생일축하 번개친다. 인주옥으로 빨리 나오랜다. 명처리도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