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늘 아침엔....
작성자 : 이상동
작성일 : 2006.11.16 08:09
조회수 : 1,354
본문
수능생들이 입실을 하기위해 빠른 몸놀림을 하고있을시간이군요...
좋은 결과있었으면 합니다.
평상심 잃치마시구요... 옷이라도 따듯하게 입고 임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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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07:51
형님 어제밤에 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김동원(88회) 01199903783
출근을하여 한통의 문자를 받습니다...
아픔을 함께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소 : 구월동 중앙 길병원 특실(5층)
발인 : 2006. 11. 17.
88회님들 좀 움직여주소......
다시금 삼가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며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0
장재학90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오늘은 새벽 2시 30분에 일어나 청에 출근..수능 시험장 4군데에 문제지 답안지들을 배부하고 사무실에 들어와 근무하는데 무척 졸립군요.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성실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재학 동문 반갑습니다 onclub접속난에 상동 동문 이름이 반짝이어 출석 부르셨구나 짐작했습니다 반갑습니다
김정래(87회)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시험치르는 동문 자제분들 잘 골라야 될텐데..
최진언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산악회 등산대장에게 후배들의 연락이 오는군요. 어제는 강회에서 하루를 살았는데. 우리 동문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건강하고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엄준용님의 댓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冥福을 빕니다. 저도 오늘 강화에 갑니다. 초등학교 친구가
교통사고 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패혈증 합병으로 사일만인 어제 새벽 유명을 달리 하였군요. 하루만 병원에 빨리 왔다면 살릴 수가 있었다네요. 안타깝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자기 찿아온 쌀쌀한 날씨에 동문여러분들은 특히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수능날 또 춥네요.수험생들이 떨어서 날씨가 그리 되나봐요.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이기석님의 댓글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성실,,,,진짜루
박홍규님의 댓글
삼가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째... 아침에 딸 수능장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성실!!!
이기호 67님의 댓글
김동원 후배님!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부친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9월 1일 설악등반팀 막내로 수고 많이했는데...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속초고 정문 앞에서 수능시험 치루는 학생들 격려 해주구, 늦게 출근 했읍니다. 막내아들 땀시.
이상동님의 댓글
출석부에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올리긴했거든요... 동문님들의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종인님의 댓글
이해 합니다
윤휘철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수능일은 춥군요.모든 수험생들 최선을 다하시길....
최송배님의 댓글
수능생, 학부모 모두들 맘고생 몸고생이 많겠군요. 화이팅하세요!
이환성(70회0님의 댓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이환성(70회0님의 댓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영전에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족님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 합니다
조상규87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표석근님의 댓글
상동성 고마워요 제가 먼전 올려야 하는데 저는 아침에 출장을 가는 바람에 이제야 들어와요 상동성 병원에서 봐요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실!!!
이동열님의 댓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아침일찍 인천여자공고 시험장에 울딸 데려다 주고 맘속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딸의 뒷모습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이흥섭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오늘 응시한 수험생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내년에는 작은놈이 수험생인데.....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나두 오늘 인천여자공고에 데려다주고 왔는데...잘했으면 만날뻔했네...
이동열님의 댓글
셤끝내고 나오는 은미랑 만났찌,,,얼굴 표정이 좋던데,,,ㅎㅎ
지민구님의 댓글
이른 아침부터 춘천갔다가..이제사...수능 치른 학생들이나..부모님 모두 오늘은 모두 발 뻗고 주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