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선녀와 나무꾼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12.05 06:54 조회수 : 1,38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선녀와 나무꾼 어느 산속 총각 나무꾼이 나무를 하고 있는데.옆에 계곡 웅덩이에 세상에 선녀가 목욕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언능 다가가 숨어서 보니 아뿔사.."""할머니다.에이 씨박 눈 배렸다 하구 돌아서서 가는디할머니가 부른다.어이 총각 ....왜 그래세요.?사실 "나.."! 선녀 인데요 옥황상제께서 분노하셔서 마법을 걸어이렇게 늙어 보이게 만들었다우.."마법을 풀면 다시 이쁜 선녀로 바뀐답니다.어찌하면 풀린데유""???총각하구 찐하게 함 하면 풀리지요...""그거 일도 아니네유...그리구 할머니와 총각은 찐하게 야외 쌕을 하고 기다린다..어라"! 어찌된 일인지 변하질 안는다.선녀님 왜""?? 안풀린데유????할머니가 묻는다. 총각 올해 나이가 몇이유제 나이 올해 스물일곱입니다.나이를 듣고난 할매 한마디 남기는디........................! .....쉐끼 순진하긴 27살 쳐먹은 놈이 그걸 믿냐"""".......!!!! 댓글목록 0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박홍규(73회) 2006.12.06 19:23 에고 미련한 넘...글씨 따먹히구 지랄이야...벵신...ㅋㅋㅋ (^+^) 에고 미련한 넘...글씨 따먹히구 지랄이야...벵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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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73회)님의 댓글
에고 미련한 넘...글씨 따먹히구 지랄이야...벵신...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