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절간에서 생긴일,ㅋㅋㅋ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12.18 05:52 조회수 : 1,26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새벽에 동자승이 화장실에가고싶어 일어났다 평소에는 마당에다 그냥 볼일을 봤지만 배도고파서 화장실 옆에 있는 부엌을 들릴겸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음식엔 주시승외@손대지말것 종이로 글씨가 써있으나 궁금하여 열어본즉 내용물이 닭고기라 동자승은 참지못하고 조금씩 떼여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부억뒤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려 살짝문을 열고 살펴보다가 깜짝놀라고 말앗다 그광경을 주지승하고 100일기도을 드리려온 젊은여신도와>>>그짓을 하고 있었다 겁이난 동자승은 재빨리 들어가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주지승은 엄청화가나 있었다 모든중들은 일렬로 집합시키고는 콘소리로 외쪘다 주지승!!!!어제내닭고기 훔쳐먹은 새끼나와~~~~~~~ 중들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하고 있는지나 다시소릴 질렀다 주지승 어제 내닭고기훔쳐먹은 새끼 빨랑 나와!!!!!!!!!! 동자승은 마음은 찔러지만 지금났다간 맞어죽겠고 마음엔 찔리고해서 손을들고 외쪘다 잘 안들립니다? 자꾸만 소리을 크게질러도 잘안들린다고 반복하자 주지승은 네무화가 낫다 동자승 네이새끼 이리로 나와 니가앞에나가 소리질러 내가 니자리로 들어가서 목소리 들리면 넌 죽을줄 알어 동자승은 풀이 죽은듯이 앞에나가 큰소리로 외쪘다 어제 부엌옆에서 그짓*** 한새끼 나와 !! 어제 부엌뒤에서 그짓 ***한새끼 나와 그러자 맨뒤에 있던 주지승 손을들고 외쪘다 잘~~~~~안들립니다 .ㅋㅋㅋㅋㅋ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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