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황홀한 오해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12.15 07:51 조회수 : 1,39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황홀한 오해 결혼한 지 2개월 된 이대발과 박지은 부부. 깨가 쏟아졌다.어느날 평상시보다 일찍 퇴근한 대발은 다짜고짜 지은의손을 잡아끌고 방안으로 들어가 이부자리를 폈다.지은은 화들짝 놀라면서"아이, 벌써부터 이러면 어떻해? 부끄럽잖아."하면서 대발의 얼굴을 행복한 듯 쳐다보았다.지은을 이불 속으로 끌고 들어간 대발은 이불을 뒤집어쓰고서는점잖게 말했다."지은아! 나 야광시계 샀다!" 댓글목록 0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박홍규(73회) 2006.12.15 16:24 ㅋㅋㅋ 미친 눔 시키...(^+^) ㅋㅋㅋ 미친 눔 시키...(^+^) 장재학90님의 댓글 장재학90 2006.12.15 19:15 이대발 = 바보 이대발 =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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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73회)님의 댓글
ㅋㅋㅋ 미친 눔 시키...(^+^)
장재학90님의 댓글
이대발 =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