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작은 집 팥죽은 풍악 까지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6.12.22 13:34
조회수 : 1,324
본문
작은 집 -성현이네-에서 미국 큰 집 -재준이네- 그리고 막내 -인문이네-
주려고 준비한 팥죽ㅋㅋㅋ.
제수씨 친정 근처 지나다 견물 생심으로 슬쩍
제수 씨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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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후배님들 위해서 팥죽 끓여봤어요....
새알심 동동띄워서 팥죽 한 그릇씩 드세요...맛있게요 *^ ^*
댓글목록 0
李聖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이 자유게시판꺼를 인일에서 save해 간것인데........
이기호 67님의 댓글
웬 옹심이가 이렇케 크다냐?! 감잔가뵈! 근데, 어지럽다, 어지럽어. 재준이두 많이 먹어라! 남으면, 이웃에두 나눠주구! ㅋㅋ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양이 제법이니 속초 형선이 외조부모께도 택배 우송 ㅎㅎㅎ가족 회의 결정 사항 ==>낼 22일 유재준이 팥죽 쑤기
최병수님의 댓글
엊저녁 인주옥에서 맛있는 팥죽을 먹었어요.. 벙개에 나온 분들 방가 - 방가!!!
윤용혁님의 댓글
동지 팥죽 잘 먹었습니다. 형님의 해학과 위트가 쿨하십니다.
장구와 함께한 타령이 넘 토착적이고 우리것이라 마음에 든답니다.
형님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