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웨딩워킹 작성자 : 김태훈 작성일 : 2007.01.06 15:54 조회수 : 1,39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가끔은 딸있는 친구들이 부럽더군요...아직 늦지는 않았는데... ㅋㅋ 댓글목록 0 차안수님의 댓글 차안수 2007.01.06 22:59 찡하네.... 찡하네.... 장재학님의 댓글 장재학 2007.01.08 10:32 태훈아 나 가끔 앵두랑 저렇게 춤준다...^^ 태훈이도 걍 셋째 맨들어...ㅋ 눈물 나려고 한다...ㅜㅜ 태훈아 나 가끔 앵두랑 저렇게 춤준다...^^ 태훈이도 걍 셋째 맨들어...ㅋ 눈물 나려고 한다...ㅜㅜ 최송배님의 댓글 최송배 2007.01.08 11:56 감동적이예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특히 살다보니 느낀 점은 사랑보다는 "이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감동적이예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특히 살다보니 느낀 점은 사랑보다는 "이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신승오님의 댓글 신승오 2007.01.28 18:38 캬 눈물나네... 캬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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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수님의 댓글
찡하네....
장재학님의 댓글
태훈아 나 가끔 앵두랑 저렇게 춤준다...^^ 태훈이도 걍 셋째 맨들어...ㅋ
눈물 나려고 한다...ㅜㅜ
최송배님의 댓글
감동적이예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특히 살다보니 느낀 점은 사랑보다는 "이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신승오님의 댓글
캬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