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되었다
작성자 : 이흥섭
작성일 : 2006.12.28 08:33
조회수 : 2,625
본문
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 김춘수의 시 <꽃> 중에서 -
*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마음을 준다는 뜻입니다.
믿음과 사랑을 준다는 뜻입니다.
지금 이 순간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뜻입니다.
그가 나를, 내가 그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할 지경인데, 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아니면 무엇으로 피어날까.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 김춘수의 시 <꽃> 중에서 -
*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마음을 준다는 뜻입니다.
믿음과 사랑을 준다는 뜻입니다.
지금 이 순간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뜻입니다.
그가 나를, 내가 그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할 지경인데, 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아니면 무엇으로 피어날까.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댓글목록 0
이흥섭님의 댓글
새해에는 서로에게 믿음과 사랑을 주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요즘 기업체에서도 직급 호칭보단 ooo님이란 호칭을 쓰는 곳이 늘어가고 있습니다...그 예전 부모님이 처음 이름을 지어서 새 생명에게 붙여주던 그 때 그 심정으로..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이성현70님의 댓글
할 수 있다. 오늘도 또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처음에는 싫었으나 하고나니 보람이었다.--L.S.H-
이상동님의 댓글
옥련동 거주하시는 동문님들께서는 보람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4집책자를 배포중임니다. 차도 한잔하시고 책자도 한권... 명철형님 부족하시면 연락주시구요...
조상규87님의 댓글
사무실안에서도 손이 시릴정도로 오늘 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 성실
인일12김연옥님의 댓글
나가려다가 문자가 ....ㅎㅎㅎ 하나만 보탭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모교홈활성화 열정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 출석부 꼬리달기백개 - 性님의 열정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상대를 인정하고 관심을 같는다는것은 바로 사랑일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면 집착과 증오가 되고 너무 적으면 냉정과방관이 되겠지요. 적당함이 항상 좋습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기온은 쌀쌀해졌지만 ...여기는 따뜻합니다...성실..
임한술님의 댓글
어제 출석 못한거 지금 다시합니다...이건 어제 출석입니다...성실
이기석님의 댓글
좋은 인고인님들이 불러주셔서 띵한기서긴 꽃이 되었습니다~~~~~!! 뚱뚱한 꽃,,,,,진짜루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옥련동 거주하시는 동문님들께서는 보람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4집책자를 배포중임니다. <-- 배달도 가능하죠??!! 동호수만 알려주면!! ㅎㅎ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날씨가 추워졌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愛칭 불러주면 친근감李...딱따구李/삐지李/놀램李/사랑李/환세李...
이환성(70회) 님의 댓글
날씨가 추워졌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 판피린 선전문구..ㅎㅎ 용혁님 직업은 못 속이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년도마감에 월마감에 정신이... 하지만 100개를 위하여~~~~~~`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유재준선배님 어제글을 이제사 보았네요...선배님 감사합니다.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성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요즘 전에 같이 근무하던 사람을 만났는데 이름을 깜빡 잊어버렸을때 당황할 때가 많군요..오늘도 꼬리글 100고지를 향하여 열심히 달려봅시다!!!
석광익님의 댓글
꼬리 100개를 향하여.... 성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덩실~~ 덩실~~ 날은 추워도 마음은 훈훈한 오늘 되시길...
한상철님의 댓글
꼬리백개에 매달립니다 송구영신 그라고 성 실
장재학90님의 댓글
성실~~^^ 감기 조심 하세요...아고 머리야...ㅜㅜ
이동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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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성실 안남헌 동문 아침에 아우님이 떠올랐습니다 바람이 거센 사나운 날씨라 가죽 Jacket입는데 떠오르더군요 사진 처럼 sunglass도 ㅎㅎㅎ
이동열님의 댓글
오늘 행사로 아침부터 바쁘네요^^ 매년하는 행사지만,,,,,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오늘 오후4시에 종무식 그야말로 올 한해를 마무리합니다. 그 담엔 신년 설계를 잘 해야 하겠습니다...
이충섭님의 댓글
외진마을 만석동에도 보람 공인중계사 사무소 같은곳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성 실 ~
엄준용(84회)님의 댓글
성실......ㅎㅎ
이종인님의 댓글
추워요
김태훈님의 댓글
꼬리100개 달성해서 이 추위도 따뜻하게 봐꿨으면 좋겠네요.. 성실~
이기호 67님의 댓글
띵~ 한 기석인 뚱띵한 꽃으로! 난, 설악산 꽃, Edelweiss! 히히...
내이름 기억하고 불러주면, 난 감동 먹어여! 오늘 감동 멕여주는 날들되면, 정말 좋켔읍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구름만 무성하고 비는 안 오던 금년은 지나가고 雲行雨施의 해가 되어 시원한 비를 맞고 싶습니다. 내년은 百이 아니라 千의 꼬리글이 덩실 덩실 춤을 추리라 확신합니다.
이기석님의 댓글
환세李 선배님~~~~!!! 호주돈은 호주머니 일까요??? 진짜루
이기석님의 댓글
기호선배님~~~~~!!! 에델바이스님이라 부를까요??? 진짜루
박홍규(73회)님의 댓글
가이 같은해 빨리가고 복스런 돼지해여 빨리오라... 성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기호선배님~~내일 1박2일로 속초(영랑호)리조트에서 시교육청 장학관, 장학사들 연수가 있어서 속초갑니다. 혹시 뵐수나 있을런지..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이창열님의 댓글
어제 송도 태능갈비에서 78회 송년회를 마치고... 2차, 3차... 속이 쓰립니다. 좋은 날 모두 건강하십시요.
김태훈님의 댓글
하루에도 몇번씩 꼬리수 확인합니다. 앞으로도 한동한 이 습관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김태희(101)님의 댓글
뭔가 자꾸 뒤통수를 잡아당겨 들어왔슈~~
이충섭님의 댓글
점심 맛나게들 잡수셨겠죠 ?????? 성 실 !!!!
김태희(101)님의 댓글
인문님 영랑호 가시네요 저도 속초가면 꼭 영랑호를 드라이브 하고 오는데..에델바이스님 뵙고 그 스카이라운지에서 분위기 잡고 커피 한잔 때리고 오세요.
김태희(101)님의 댓글
이래 가지구 오늘 안에 100개 되겠슈?? 꼬리 3개 달았다고 옐로카드 날라오나 몰겠네...=3 =3
성기상님의 댓글
점심도 꼬리곰탕 먹었습니다.꼬리의무완수..즐거운오후 저녘 되시길..
이기석님의 댓글
꼬리가 길면 잡히는데~~~~~!!! 꼬리가 많으면 구미혼가??? 진짜루
최병목(69)님의 댓글
영영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들이 흐르고있읍니다. 이 해도 가면 다시오지 않겠죠? 그러나 그 소중한 시간들은 좋은 추억으로 우리들속에 영원할것입니다.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꼬리3개달았다고 옐로카드날라오나몰겠네==> 태희님 똥3 비3 흔들고치면 꼴이 따따따따...
성기남(85회)님의 댓글
늦게나마 출석합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최병목(69) 후배=>금년도의 혁혁하신 공적을 쌓은 노고에 감사 합니다 자주 오셔 함께 하죠
장재학90님의 댓글
오늘 점심 생태지리 먹었습니다... 아고 감기 옮았어요...ㅜㅡ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죄송합니다. 꼬리 100개에 일조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생각하지도 않은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니,,,,,참으로 올해는 정말 지긋 지긋 합니다. 빨리 지나 갔으면......새해엔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순탄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인문후배님! 속초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어케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얼굴두 좀 봅시다. 연락 주세요! 영랑호, 넘 멋있죠. Walking, Jogging, Driving, 아무걸 해두 잘 어울립니다. 저두 손님 오시면, 영랑호 Drive 함께 하곤 한답니다, 태희님! 달밤에 영랑호 Drive 하면셔, 드뷔씨의 "Clair de Lune, 달빛" 들으면, 뿅
김태훈님의 댓글
막상 간다고 하니 섭섭하긴 하지만 저 역시 이 한해가 빨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간답니다. 딘따 라니까요!
이기석님의 댓글
오늘은 100개가 넘으려나~~~~!!! 기대해봅니다,,,,,진짜루
김태희(101)님의 댓글
우와~~영랑호..드뷔시 달빛...(이 대목서 꽈당!!자빠져야 함) ..영랑호라는 곳이 왜 속초에 있는지(툴툴...) 대도시에 있다면 인산인해일텐데요...
박홍규(73회)님의 댓글
기호성님 징한 올해 빨랑가고 진짜루 희망찬 새해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새해엔 꼭 뵜으면 합니다... 형수님,손주 건강하시길... 꾸벅... (^+^)
김태희(101)님의 댓글
6시 좀 넘으면 (뭐가 무서운지??)다들 홈피에 안 들어 오시던데...이제 1시간 후면 썰ㄹ... 오늘도 미션은 임파서블로 예상됩니다.
이성현70님의 댓글
모두 반갑지만, 그래도 더 반가운 이름이 여럿보이네요. 최병목회장님이 출석하시면
30개로 쳐줘야합니다. ㅎㅎ <br>
줄바꿔서, 태희님 1집부터 잘 챙긴 人士는 아마 이환성일겁니다.원래 효성이 지극하답니다.
이성현70님의 댓글
자! 말 잘안듣는분이 극히 몇분계시지만 2007丁亥年으로 미루고 열심히 하시는 동문들 한 번 더 하시되 작은 그림 올려주세요. 그림 베끼는 곳은 "공유자료실"방법은 이 글 답변글로 올립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img src="http://bhbnpbk.com.ne.kr/icon/ico.gif">한시간 남았네요. 우리홈 퇴근시간 잘지키니까 서둘러주세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무궁화..아니 장앙미꽃이 피었습니다..오늘은 왜이리 춥지?
장재학90님의 댓글
환성선배님 내복입으셔요 ^^
김태희(101)님의 댓글
<IMAGE SRC="http://jk133.x-y.net/cgi-bin/technote/image/face/img27.gif"> 이만하면 따뜻하지요 춥긴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태희님 오늘 외롬타시나봐..온종일 꼴다시네..미국마마님 德..낼 산중의 山이야기 중대(!)발표합니다..ㅎㅎ흑
李聖鉉님의 댓글
태희님이 창작집 1~4권 챙겨준 환성형님의 정에 뿅했나봅니다.ㅋㅋㅋ
김진하님의 댓글
2006년도 삼일 남았습니다 올 한해 잘 마감 하십시요 선,후배님 ^^
李聖鉉님의 댓글
김진하님 ! 출석 성공입니다. 이제 김진하님을 많은 선,후배가 알게됐습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퇴근 6분 남았네 초조...침착하자 ㅎ<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19/e6/gdy2312/folder/1461913/img_1461913_1464661_0?1139983835.gif">
이충섭님의 댓글
몇개나 달린거죠???? 성실!!!
이충섭님의 댓글
73개 같네요...... 쪼매만 더..더.... 성 실....
김태희(101)님의 댓글
어제 만큼은 채워야 하지 않겄어요? 오늘 꼴 달다 지쳐 내일 안 나타날지 몰겠어요. ㅎㅎ
엄준용(84회)님의 댓글
그까이꺼한번더성실..
김선도(84회)님의 댓글
나두나두 성실~
신명철님의 댓글
아침을 식빵 한조각으로 때우고 오후 5시에 겨우 밥한술 먹었습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 손없는날(이사가는날)이라 부동산들 몹시 바쁜날이랍니다. 내일은 더바쁜데 출석할수 있으려나? 성실!!
차광석님의 댓글
간만에 한꼬리 ~ 추운날씨에 성실하게 건강관리 잘들 하시기를...
신명철님의 댓글
참!!!! 환성이형!! 우리딸래미 오늘 단상에올라가(추우니까 강당에서) 또 상받았데요..글짓기 최우수상이라나 뭐라나.. (어휴 꼬리글 목표달성하려고 별걸 다올리네...ㅋㅋ)
장재학90님의 댓글
어제 울 막둥이 너구리 (민석이) 여자 친구가 집에 왔다 갔어요...둘이 결혼 할거래요
ㅡㅡ,
최송배님의 댓글
오늘 무진장 춥군요. 발발 떨며 돌아다니다가 이제야 들어왔어요. 늦게나마 추~울~석!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앞으론 제일 늦게단 꼬리글 시상해야할듯 주일별로..상품은 한우꼬리곰탕 2인분(3만원상당..)을 단상서 수상하게함이...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조위에것 국화차여? 오늘은 꽃야기가 만발하네...남에 두고온 꽃(꼰)님 그려지네...낼 아침10시경 컴퓨터본체...무장해제됩니다...ㅎㅎ흑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어제 동기 송년회에서 졸업후 처음 만난 친구가 있어 늦은 시간까지 쭉 마셨습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오늘은 강화 로얄호텔에서 워크숍에 참석하느라 이제사 출석
차안수님의 댓글
내일은 종무식이네요. 즐겁지 못한 추억들 싹 지우렵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연습<img src="http://www.pennyparker2.com/image192.gif">
차안수님의 댓글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19/e6/gdy2312/folder/1461913/img_1461913_1464661_0?1139983835.gif">
차안수님의 댓글
<img src="http://jk133.x-y.net/cgi-bin/technote/image/face/img27.gif">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안수는 凍4차 들고치나봐...태희님은 肥4차라던데...같은 연수구 송도꼴이니...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올해가기전에 연수구에서 송별회 해줘야할듯...추진부녀회장(x희:101)...
차안수님의 댓글
지금 집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있습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전에는 한잔도 못마시던 집사람이 오늘은 막걸리 한잔 하자네요.....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야간 출석입니다. 어제 평창 교직원 연수 끝내고 뒤출이 매조지하고 지각 출석이지만 선후배님들 뵈니 반갑습니다.
이충섭님의 댓글
이제 좀 있으면 딱 3일 남네요.... 마무리 잘하시길.......성 실...
차안수님의 댓글
dlwp wkawkfldp emftlrksdlqslek.
차안수님의 댓글
해석: 이제 잠자리에 들시간입니다.
이충섭님의 댓글
5분이 지나면 오늘이 갑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고 하니 따듯하게 입으세요.. 성실 !!!
김태희(101)님의 댓글
ㅋㅋ 차안수님 꼴이 10개가 넘나봐요.덕분에 미션 파서블.. 오늘은 이상하게 저녁 출석률이 좋네요 ㅎㅎ 12시 2분에 올려진 충섭님 꼴이 100번인데 꼬리곰탕 시상감인가요? 아님 지금 올리는 제가 시상감인가요...꼬리곰탕에 눈이 번쩍 띄시는 분은 제 꼬리 잡고 늘어지십시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김태희(101)==>대미를 장식한 님이여 그 님께 인천고 101회 명예 졸업장을 증정 올리나이다 2006년 12월28일부로 그대는 인천고 명예 특별 동문에 등극하셨오이다 경하 하옵니다 성공적 백꼴 달성에 지대한 성원과 동참을 아끼지 않은 우리 모두 자축 합니다
김태희(101)님의 댓글
하하...제 아들과 동기동창 됐네요. 깃수가 같아서 군기가 잡힐랑가 몰겠습니다. 항상 챙겨 주시는 재준형님께 감사드립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천주님 은총이 충만하신 가정이 되시길 김태희님께, 아울러 사업장이 되시길 여러 동문 제위께 간절히 기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