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나 한 알, 마눌 한 알...혁이가 상품으로 준 아로나민골드로 마눌에게 많은 점수를 따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큰 일이 났습니다. 약이 벌써 다 떨어져 가고 있으니, 마눌도 관심이 있는 듯 "두 알 밖에 남았어. 어제 남대문에서 사오시지"...혁아 이따 저녁에 가져 오시게.. 도매값으로 쳐 줄 게...ㅋㅋㅋ..
김선도님의 댓글
김선도
2007.01.09 10:36
화요일!!~~화통하게 웃는날 되시와요!!!~~~그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건강하세요^^*
장재학님의 댓글
장재학
2007.01.09 10:40
성실~~^^ 배가 많이 고프고, 골치아픈일이 많이 생기네요, 년초라 그런지...
아...학이가 인천 떠나면 안되는데...헐...ㅡㅡ,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성기남(85회)
2007.01.09 10:49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세요.. 성실!!
조원오님의 댓글
조원오
2007.01.09 11:14
아!그립고 그리운 우리들의 60년대!검정교복과 엉터리 같은 검정모자가 어울리던 가난한 우리들의 60년대가 너무 그립구나.동인천역,중앙시장,신포시장,자유공원에서 흥얼거리던 우리들의 영원한 추억을 되새겨준 재준에게 감사한다.지금도 듣고 듣고 또 들으면서 쓰는구나.배다리 학교,망치수위 아저씨가 생각나는 까닭은?
이동열님의 댓글
이동열
2007.01.09 11:35
유성의 성인 피씨방에서 출석합니다. 피씨방 난생 첨인데,,,좋긴 좋네요. 모니터 옆에는 음료자판기 아닌 "애무진동쎄트" "남성* * 기구"등등 자판기두 있구,,,카메라두,,,시간이 없는게 아쉬워요.두시간에 마넌,,,환쇠 엉아가 자주 들르는 이유를 오늘에야 알았네요,,,,켁
李淳根님의 댓글
李淳根
2007.01.09 12:20
성실! 즐겁고 유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루 하루가 매일 쉽게 느껴지지 않은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오랜만에 귀에 익은 노랠 들으니 마음이 왠지 푸근합니다. 푸근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한상철
2007.01.09 12:20
늦은 출석 아침에 헬스가서 윈몸 일으키기 하다가 배에 쥐 났음 별데다 쥐가 나네요~헤
성실
최병수님의 댓글
최병수
2007.01.09 12:22
오늘 저녁에 신년회에 오실 반가운 동문들 얼굴이 그려집니다. 오늘 교훈 -甘呑苦吐:감탄고토[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성실한 우리 인사동은 모든 동문을 사랑합니다~~~ 진짜루!!!
차안수님의 댓글
차안수
2007.01.09 12:50
성실! 감기가 오래 가네요. 어제부터 기동력을 다시 회복 하였습니다.
김 용님의 댓글
김 용
2007.01.09 15:29
한참을 머물다 감니다.
함광수님의 댓글
함광수
2007.01.09 16:08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최송배
2007.01.09 16:28
기침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동문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윤휘철님의 댓글
윤휘철
2007.01.09 16:54
오늘도 오후반이네요. 음악시간 끝나고 야간반 출석하겠습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劉載峻 67回
2007.01.09 17:16
교장 선생님은 예외 (?) ㅋㅋㅋ다복하신 새해 2007년이 모든 동문과 교장 동문과 함께 하소서
박병진(72회)님의 댓글
박병진(72회)
2007.01.09 17:18
스피커 설치하려고 컴퓨터 하시는 분 오고 계십니다. 아로씨프러스가 아로나민보다 좋은거
아닌가요? 인사동 참석하려고 저녁 약속 취소했습니다. 7시에 뵙겠습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박홍규(73회)
2007.01.09 18:32
이제사 출석합니다... 성실!!! 유선배님의 p.page의 좋은 음악 감상하고 나갑니다... (^+^)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7.01.09 20:57
아아..마이크테스트..여기는 인사동신년회가 절찬리...인주옥.. 오바
이기호 67님의 댓글
이기호 67
2007.01.10 11:07
재준아! 어제는 출석이 안되드라. 암만 문을 두드려두, 안열리 드라구! 10회쯤 두드렸는데. 오늘두 세번만에 성공. 내 컴에 문제가 있나바. 암튼, 나두 원오와 같은생각! 1,2,3,4. 가 좋아서 잘 듣구 나간다. 재준이에게 감사! 원오두, 반갑다. 근데, 6,70회만 이런 노래 좋아하나바!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劉載峻 67回
2007.01.11 05:41
6,70회만 이런 노래 좋아하나바=>기호구나 형선이 잘 크지? 하나바..하바나 ㅋㅋㅋ 모두 좋아 하지 2년 쓴 Vaio notebook 버리고 새로 장만했어 기호 처럼 computer가 말을 안드르면 마치 실력이 안되서 그러는 것 같고 그래서 소침해지지 그건 아냐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좋은하루 되세요~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하루뿐인 오늘 열쒸미 살겠씀돠~
표석근님의 댓글
즐거운 하루되세요 성실!!!
배운길(87회)님의 댓글
연일 게속 되는 추위에 건강하세요..성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 오늘도 즐건 하루~~ 저녁에 신년모임에서 만납시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2007년 인사동신년회 2007 1월 9일 오후 7시 인주옥 --복돼지 氣를 이어받으시기를 ..
지민구님의 댓글
이론...요즘 출석도 제대로 못하고...새해도 이제 많이 지났네요..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진짜루,,,,음악과 함께 시작하는 화욜 참 좋습니다.
정영구님의 댓글
성~~~실. 진짜루 춥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oldies but goodies" 오늘 아침 재준선배님의 음악수업을 잘 받았습니다.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좋은 하루 되세요!! 선배님 패티 페이지 팬이신가봐요~~ 마지막 "고엽"은 오랫만에 페이지의 노래로 듣습니다.
조상규87님의 댓글
사무실히터가 불연소되어 냄새가 심했는데 다른 히터로 교체했지만 이젠 소리가 요란하네요. 추위를 이기는 건 기계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일텐데... 인사동 저녁모임에 참석하고 싶지만 서울로 영업나가야 되서 참석 못하겠네요.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많이 춥습니다. 저녁에 따뜻하게 입으시고 조심해서 오세요~ 성실!!
김정래(87)님의 댓글
성실!!!
오윤제님의 댓글
첸징 파트너를 나는 선택했어요. 그전에도 애잔함이 좋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애잖함이 좋아요.통일도 좋지만 자기만이 좋은것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6,7,8,9 고르게 섞여있는 출석부입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올드팝을 재준형님통해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첸징파트너와 아 웬츄어웨딩은 즐겨 듣던 노래랍니다.
음악수업 감사합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낼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성실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아침 저녁으로 나 한 알, 마눌 한 알...혁이가 상품으로 준 아로나민골드로 마눌에게 많은 점수를 따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큰 일이 났습니다. 약이 벌써 다 떨어져 가고 있으니, 마눌도 관심이 있는 듯 "두 알 밖에 남았어. 어제 남대문에서 사오시지"...혁아 이따 저녁에 가져 오시게.. 도매값으로 쳐 줄 게...ㅋㅋㅋ..
김선도님의 댓글
화요일!!~~화통하게 웃는날 되시와요!!!~~~그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건강하세요^^*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배가 많이 고프고, 골치아픈일이 많이 생기네요, 년초라 그런지...
아...학이가 인천 떠나면 안되는데...헐...ㅡㅡ,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세요.. 성실!!
조원오님의 댓글
아!그립고 그리운 우리들의 60년대!검정교복과 엉터리 같은 검정모자가 어울리던 가난한 우리들의 60년대가 너무 그립구나.동인천역,중앙시장,신포시장,자유공원에서 흥얼거리던 우리들의 영원한 추억을 되새겨준 재준에게 감사한다.지금도 듣고 듣고 또 들으면서 쓰는구나.배다리 학교,망치수위 아저씨가 생각나는 까닭은?
이동열님의 댓글
유성의 성인 피씨방에서 출석합니다. 피씨방 난생 첨인데,,,좋긴 좋네요. 모니터 옆에는 음료자판기 아닌 "애무진동쎄트" "남성* * 기구"등등 자판기두 있구,,,카메라두,,,시간이 없는게 아쉬워요.두시간에 마넌,,,환쇠 엉아가 자주 들르는 이유를 오늘에야 알았네요,,,,켁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즐겁고 유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루 하루가 매일 쉽게 느껴지지 않은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오랜만에 귀에 익은 노랠 들으니 마음이 왠지 푸근합니다. 푸근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늦은 출석 아침에 헬스가서 윈몸 일으키기 하다가 배에 쥐 났음 별데다 쥐가 나네요~헤
성실
최병수님의 댓글
오늘 저녁에 신년회에 오실 반가운 동문들 얼굴이 그려집니다. 오늘 교훈 -甘呑苦吐:감탄고토[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성실한 우리 인사동은 모든 동문을 사랑합니다~~~ 진짜루!!!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감기가 오래 가네요. 어제부터 기동력을 다시 회복 하였습니다.
김 용님의 댓글
한참을 머물다 감니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기침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동문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윤휘철님의 댓글
오늘도 오후반이네요. 음악시간 끝나고 야간반 출석하겠습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교장 선생님은 예외 (?) ㅋㅋㅋ다복하신 새해 2007년이 모든 동문과 교장 동문과 함께 하소서
박병진(72회)님의 댓글
스피커 설치하려고 컴퓨터 하시는 분 오고 계십니다. 아로씨프러스가 아로나민보다 좋은거
아닌가요? 인사동 참석하려고 저녁 약속 취소했습니다. 7시에 뵙겠습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이제사 출석합니다... 성실!!! 유선배님의 p.page의 좋은 음악 감상하고 나갑니다... (^+^)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아아..마이크테스트..여기는 인사동신년회가 절찬리...인주옥.. 오바
이기호 67님의 댓글
재준아! 어제는 출석이 안되드라. 암만 문을 두드려두, 안열리 드라구! 10회쯤 두드렸는데. 오늘두 세번만에 성공. 내 컴에 문제가 있나바. 암튼, 나두 원오와 같은생각! 1,2,3,4. 가 좋아서 잘 듣구 나간다. 재준이에게 감사! 원오두, 반갑다. 근데, 6,70회만 이런 노래 좋아하나바!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6,70회만 이런 노래 좋아하나바=>기호구나 형선이 잘 크지? 하나바..하바나 ㅋㅋㅋ 모두 좋아 하지 2년 쓴 Vaio notebook 버리고 새로 장만했어 기호 처럼 computer가 말을 안드르면 마치 실력이 안되서 그러는 것 같고 그래서 소침해지지 그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