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행복이란(펌)
작성자 : 이성현70
작성일 : 2007.01.07 09:14
조회수 : 2,096
본문
*****♡♡♡*****
우리가 너무 큰 행복을 바라는 건 아닐까요?
작은것에서 부터 얻어지는 행복이
더욱더 커져서 큰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님~ 오늘도 컴에 머무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시고, 기쁨의 행복 많이 담으세요^^*
즐거운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한날 보내세요~*^^*.*^*
*****♡♡♡*****
삶의 향기
*****♡♡♡*****
하루에
한 잔의 커피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 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날
기쁨 가득한 잔으로 준비될
만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보고픔에
늘 그리움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 잔의 차로
친구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은데....
*****♡♡♡*****
함박눈이 아름답게 내리는 주말입니다
뽀드득 뽀드득,,눈길을 걷고싶은 마음
어린아이처럼 뛰어놀고픈
요즘은 주말이 참 빠르게 온다는거
많이 느끼고 있어요
어느새 또 한주를 마감해야하는 일요일
오늘은 좀 여유로운 시간이였으면 좋겠어요
햇살이 숨어버린 하루
따끈한 차한잔 함께 나누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장미만큼 아름다운 하루
친구 함께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예쁘고 아름다운 시간 만들어 볼까요.ㅋㅋ
댓글목록 0
임한술님의 댓글
어제 눈 올때 글을 하나 쓰셨군요....저두 지금 커피 한잔 했는데...좋은 휴일 되세요....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대법원판결판결나왔네요..휘철님/螢님/性님/윤제님/용혁님/남원님/민구님/시호님/한술님/태희님...불참한 송년회는 무효랍니다..금주다시날잡아주세요..휘철님 모(?)주실꺼죠?..그게幸福이래요..좋은 아침입니다..
이성현70님의 댓글
출석부가 없길래 퍼온글입니다.ㅎㅎ
이성현70님의 댓글
그대 떠나고나서 무진 앓았다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성실 외로운 분 대표주자는 자녀들 모두 떠난 병수 아우, 환성 떠나 보낸 우리 인사동 골 주민 모두 저는 고국에서 온 사랑의 전화 덕택에 매우 즐거워 인사동 주민께 송구함을 전 합니다 USA SUPERIOR COURT 명령;-환성 송별연 재개
오윤제님의 댓글
쉬는 날 쉬는 김에 쉬어 볼려 들렀더니 방아깐에 단골 참새가 벼 까먹고 있네요.
송년회 무효면 휘철님 모(?)도 무횰텐데 값은 둘째치고 구할 수도 없다나 어쩐다나
방아깐에 들르는 것도 행복입니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눈이 마니 내려... 조용한 휴일 아침이네요. 마눌님과 따뜻한 커피마시며 서로 익숙하지 않은 외로움을 달래 봅니다. 담 주엔 건강 검진 받고나서, 한라산에 올라 갈 예정임다.. 성~ 실 !!!
허광회님의 댓글
성실! 좋은아침 입니다.어제는 막내 처남이 결혼한다고 아가씨를 데리고와서 술을 많이 먹었네요.이제야 일어나 출석부에 도장 찍습니다.선배님들은 부지런들 하시네요.오후에는 어머님병실에 갑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휴일 감기몸살 다스리고 있습니다. 조금씩 좋아지는것 같은데 언제까지 가려는지....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실!!! 좋은 하루되세요... 연락도 없더란다...누군... (^+^)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오늘 날씨가 쌀쌀하네요..집에 콕박혀 그동안 모아두었던 연구논문들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박병진(72회)님의 댓글
커피 한잔 생각나는 글이네요. 모두들 조용하고 차분한 휴일을 보내시는군요...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젠 집에만 오면 청량산 올라갑니다..버섯칼국수있습니다..핸펀치세요..016-696-9696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그대 떠나고나서 무진 앓았다오==>아침/점심/저녁식사후 글고 잠자리전에..꼬리달면 감기/몸살..안녕...
崔秉秀(69回)님의 댓글
따분한 오후 - 마눌과 신세계에 쇼핑을 갔다가 그만 사고를 치고 말았네요. 고양시덕양구 임00님 - 복돼지[순금10돈량] 당첨!! 새해 올해에는 福이 제대로 들어 오려나 보네요. 난 그냥 세금[164,740원]만 내었슴다...ㅋㅋㅋ...
이성현70님의 댓글
나두 옆에서 봤습니다.<br>
<img src="http://km.naver.com/extraimages/24/65/km35_852465.jpg">월요일 뭔가 될 것같은 기분이...........
박병진(72회)님의 댓글
행님, 축하드립니다.역시 돈년이 맞네요.치정이와 쐬주 한잔 할때 행님이 내셔도 되겠네??
근데 복돼지 얼마짜리예요??
박홍규님의 댓글
병수형님 축하드립니다... 역시 황금돼지 햅니다...소주 한잔 ㅋㅋㅋ (^+^)
성기상님의 댓글
야간 출석 합니다. 병수형 쏘실 때 저도 꼽사리 껴도 되남요.축하드립니다.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야간반으로 출석합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USA SUPERIOR COURT 명령;-환성 송별연 재개 ===> 인사동올핸 돼지떡만발..병수님 쓴대로 걷어들입니다..세금은 인사동서 내주시지...년말에 불우이웃(?)돕더니만..휘철님도 신년불우이웃돕기에..ㅋㅋ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쏘면 나옵니다. 구하리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니라..ㅋㅋ..황금 福도야지 값을 떠나서 우리집 분위기가 추~욱 처져 있었는 데,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네요. 병진, 홍규, 기상... 윤교장이 집합시키고, 점호는 성현과 환쇠님이 취하면 언제든지 달려와야 쥐여. 인사동님들 모두 마찬가지. 이기호,유선배님도 꼭 오시죠..ㅋㅋ..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이리 챙겨 주시니 고맙소이다 병수 후배님 재미 있는 시간 되시고 축하하오이다 적적하고 허전함을 지혜로이 극복하는 모습 아주 훌륭 하시오이다 자녀들과 통화하는 timing으로 적절하다 생각 드오이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병수 후배님, 축하합니다. Paris 에 가신 따님, 잘 도착했겠지요?! 병수후배님, 한번 봐야하는데, 딘따루!
최병수님의 댓글
67회 유재준, 이기호선배님들께 제가 한번 찾아 뵈어야 하겠지요. 일단은 가까운 데 부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