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옛날 유머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1.04 08:11 조회수 : 1,33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옛날 유머 한강 둔치 마포대교 및 강물에 20대로 보이는 여자가투신 했는데 아무도 살리려 뛰어드는 사람이 없고그저 웅성대기만 할뿐이다.몇분이 지났을때 백발이 된 할아버지가 용감히 뒤어들었다.이에 사람들은 더 우성대기 시작하였다.저할아버지 어떻게된거 아녀 저 연세에 어쩔려고....쯔쯔쯔근데 그 할아버지는 유유히 헤엄을쳐 여자를 구해오는 것이 아닌가.사람들은 환호를 지르며 할아버지를 응원하였고,할아버지는 여자를둔치로 올려 보내고 기진맥진하며 본인도 무사히 올라왔다.여자가 살아 있는걸 확인한 사람들은 일재히 할아버지를연호 하였다.여기에 취재를 나왔던 한기자가 인터뷰를 하는데아니! 할아버지 젊은 사람도 무서워 못들어 가는데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서 뛰어 들으셨나요???듣고있던 할아버지......뒤에 모여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워떤 씹세가" 밀었어..?? 어떤 섀끼여???? 댓글목록 0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박홍규(73회) 2007.01.04 15:22 ㅋㅋㅋ 할배 큰일날뻔 했네요...(^+^) ㅋㅋㅋ 할배 큰일날뻔 했네요...(^+^) 김태희(101)님의 댓글 김태희(101) 2007.01.04 20:46 ㅋㅋ 난 또...괜히 x등급 상상을 했네....ㅎㅎ ㅋㅋ 난 또...괜히 x등급 상상을 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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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73회)님의 댓글
ㅋㅋㅋ 할배 큰일날뻔 했네요...(^+^)
김태희(101)님의 댓글
ㅋㅋ 난 또...괜히 x등급 상상을 했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