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스님이 길을 가다가 맨홀에 빠졌다.. 맨홀이 너무 깊어서 올라갈수가 없어서 소리질렀다. 사람살려요...사람살려주세요.. 마침 지나가던 사람이 발견하고 말하는 것이였다.. 뭐라고요..? 밑에서 뭐하세요.. 스님이 방가워서 더욱 큰소리로 살려주세요.. 근데 이사람이 귀가 먹어서 잘 안들리는지.. 다시 스님께.." 뭐라고요. 밑에서 뭐하세요~~" 그러자 열 난 스님이 더큰 목소리로 "저좀 살려주세요..." 라고 목청높히 외쳤다.. 그런데 이사람 계속 "뭐라고요 뭐하시는 거예요" 라고 하는것이 어따..
. . . . . . . . . . . . . . . 스님왈...쉡3끼 니 가라..
하루는 냉면을 먹으러 냉면집에 갔다.. 스님이 냉면을 시키니까 종업원이 고민이 되었다. "스님인데 고기를 넣을까 말까.." 그래서 스님께 살짝 물어보았다.. "저.. 스님 고기는 어떡할까요..?" . . . . . . . . . . . . . . . . . . ! 병 왈 "밑에깔아..쒭3끼야.." . . . .또 이스님이 짜장면 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는데. 웬 아가씨가 자꾸 자기를 쳐다 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스님신분도 잊고 짜장면을 다먹은 후 아가씨에게로 가서..한마디 작업맨트. "아가씨 제 얼굴에 뭐라도 묻었읍니까..흐흐" . . . . . . . . . . . . . . . . . . . 아가씨 왈 "알면 떼. 쉡3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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