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 요즘 젊은이들의 첫날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1.24 04:55 조회수 : 1,20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첫날밤 한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가 목욕을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랑이 "우린 이제 결혼을 했으니 옷은 필요 없어요"하고 말했다.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신부: "사진이요?"신랑: "아름다운 당신사진을 항상 내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려고요."신랑은 신부의 몸을 찍고 욕실에 들어갔다.잠시 후 신랑이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부가 말했다.신부: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당신도 옷을 벗고 와요."신랑이 가운을 벗자 신부가 거시기 쪽을 내려보며 놀라 말했다.신부: "오! 잠시만 사진을 찍을께요."신랑: "왜요"신부: "사진이라도 확대 시키게요 댓글목록 0 李淳根님의 댓글 李淳根 2007.01.24 10:59 첫 날밤까정 서로의 거시기를 거시기 하지 않고 거시기 하지 않았다면 요즈음 젊은이가 아니구먼유~ 첫 날밤까정 서로의 거시기를 거시기 하지 않고 거시기 하지 않았다면 요즈음 젊은이가 아니구먼유~ 한상철님의 댓글 한상철 2007.01.24 11:52 실한 오이를 끓는 물에 삶아서 사용하면 왠 만한 허기는 면 할수 있지용~ 실한 오이를 끓는 물에 삶아서 사용하면 왠 만한 허기는 면 할수 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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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淳根님의 댓글
첫 날밤까정 서로의 거시기를 거시기 하지 않고 거시기 하지 않았다면 요즈음 젊은이가 아니구먼유~
한상철님의 댓글
실한 오이를 끓는 물에 삶아서 사용하면 왠 만한 허기는 면 할수 있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