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작성자 : 김태훈 작성일 : 2007.01.24 15:09 조회수 : 1,22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이세상의 모든 아버지들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화이팅!! 저도 올해 학부형이 됩니다. 어른들 앞에서 송구합니다만 세월 참 정말 빠르네요... 댓글목록 0 李淳根님의 댓글 李淳根 2007.01.24 16:46 1월27일 토요일 1971년(71회) 3학년6반 이었던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물리담당 이 엽선생님)을 모시고 조촐하게 반창회를 합니다. 그 때 담임선생님의 나이(?)가 28세 이었으니, 지금 우리 여식들의 나이가 그러하니, 세월은 참으로 빨리도 갑니다. 나도 모르게,,그래도 마음은 아직도 그 곳에서 뛰어 놀고 있답니다. 1월27일 토요일 1971년(71회) 3학년6반 이었던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물리담당 이 엽선생님)을 모시고 조촐하게 반창회를 합니다. 그 때 담임선생님의 나이(?)가 28세 이었으니, 지금 우리 여식들의 나이가 그러하니, 세월은 참으로 빨리도 갑니다. 나도 모르게,,그래도 마음은 아직도 그 곳에서 뛰어 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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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淳根님의 댓글
1월27일 토요일 1971년(71회) 3학년6반 이었던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물리담당 이 엽선생님)을 모시고 조촐하게 반창회를 합니다. 그 때 담임선생님의 나이(?)가 28세 이었으니, 지금 우리 여식들의 나이가 그러하니, 세월은 참으로 빨리도 갑니다. 나도 모르게,,그래도 마음은 아직도 그 곳에서 뛰어 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