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아름다운 세상을 보며 삽시다.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7.02.13 03:38
조회수 : 2,260
본문
오늘 모처럼 글을 올림니다.
요즈음 세상은 남을 헐뜯는 세상입니다.
정치적으로 노씨를 전국민이 헐뜯는 세상.
생활이 각박하다 보니까, 남을 헐뜯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하는 대화를 소개합니다.
이성계는 무학대사를 보며 돼지같이 보입니다. 라고 대화 합니다.
무학대사는 이성계를 보며 부처로 보입니다. 라고 답 합니다.
선한 사람은 선하게 보이고, 선 하지 못한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장미를 보면 아름다운 장미꽃은 않보이고 아래의 가지의
가시만 보여 짜증스럽지만,
장미의 아름다운 꽃만 보이는 혜안을 갖는 2007년의 우리 동문들이
되는 축복의 인고 전 동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舊正의 신년이 가까워 지고 있읍니다.
우리 동문들 가정이 건강하고 풍요의 가정이 되고, 알차고 건강한 동문들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요즈음 세상은 남을 헐뜯는 세상입니다.
정치적으로 노씨를 전국민이 헐뜯는 세상.
생활이 각박하다 보니까, 남을 헐뜯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하는 대화를 소개합니다.
이성계는 무학대사를 보며 돼지같이 보입니다. 라고 대화 합니다.
무학대사는 이성계를 보며 부처로 보입니다. 라고 답 합니다.
선한 사람은 선하게 보이고, 선 하지 못한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장미를 보면 아름다운 장미꽃은 않보이고 아래의 가지의
가시만 보여 짜증스럽지만,
장미의 아름다운 꽃만 보이는 혜안을 갖는 2007년의 우리 동문들이
되는 축복의 인고 전 동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舊正의 신년이 가까워 지고 있읍니다.
우리 동문들 가정이 건강하고 풍요의 가정이 되고, 알차고 건강한 동문들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댓글목록 0
J J YU 67님의 댓글
성실 출석 감사 합니다 헐뜯지 말고 아껴주는 세상 좋은 세상 입니다
이창열(78회)님의 댓글
오늘 아름답게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졸업식이 많은거 같습니다. 졸업생이 있는 선후배님 가족들에게 축하드립니다.
김기옥님의 댓글
재경 총동창회 총회 및 신년교례회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많은 성원 보내주신 선.후배님 고맙습니다.
2/26(월) 총동창회 신년총회에도 많은 참석 바랍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워낙 못하니 당연하고요, 그러나 우리 인고인 만큼은
언제나 배려하고 격려하는 멋진 모습을 보이시길 바랍니다.
이기석님의 댓글
선배님~~~!! 구정은 아니고요,,,,설이랍니다~~~~진짜루!!! 울 인고 동문들만이라도 일제의 잔재를 단호히 뿌라쳤으면 좋겠습니다. 또 진짜루
이충섭님의 댓글
성실! ^*^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알차고 건강한 동문들 되십시요
배운길(87회0님의 댓글
성~실
성~실~ 존하루 되세요~~~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성~ 실 !!! `인사동` = 혜안을 갖는 동문들 ...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성실!!!
오윤제님의 댓글
따듯한 하루 부탁합니다.
이진호(84회)님의 댓글
성~~실!!!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이종인님의 댓글
건강하시죠
박노태님의 댓글
힘찬 하루...성 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날씨가 비가온후 추워진다 하네요 건강에 유의 하세요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울동기 김창국군의 생일을 축하하네, 자월도에 미역으로 미역국은 드셨는감? 멀리 해외(?)에로 떨어져 있으니 쉽게 가보지도 못함세그려, 암튼 혼자사는 몸이니 건강에 더욱 주의 하시게나, 설에 봄세. 금일 생일 맞이한 동문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날씨가 추워 질려나 봅니다. 바람이 조금 싸늘하게 불어 옵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최선배님 그 말씀을 고교시절 억지로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好取者來總示花,惡將除去無非草---"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눈에는 부처님만보인다" 將자를 왜 썼는지 이해가 좀 어려웠습니다만 ......
방창호님의 댓글
제 눈에는 노모씨가 부처로 보이는 이유는........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어쩌면 우리 사는게 아름다운 세상 아닐까요..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윤휘철님의 댓글
날씨는 잔뜩 찌푸렸지만, 동문님들 마음은 다들 화창하시죠? 최 선배님 좋은 말씀으로 출석 부르심 감사합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ㅎㅎㅎ 장님이 젤 무서워 성 -실
엄준용(84회)님의 댓글
성실...출석~~~
李聖鉉님의 댓글
51회 선배님이 등장하셨습니다.자유게시판에 가셔서 환영멘트 써주세요
표석근님의 댓글
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밝고 맑고 환하게~~ 성실!
박영웅님의 댓글
어제는 유원일(81회) 후배를 만났습니다..설 지내고 이곳(제주)으로 이사를 와서 정착 할
예정 이랍니다. 환영!! 외로움이 조금은 덜 하게 되었습니다!!성실 ^ㅎ^
이성현70님의 댓글
제주도 뭉쳐야겠군요. 알기로는 72회 유석만 동문이 있다던데
이동열님의 댓글
<embed src="http://pds24.cafe.daum.net/download.php?grpid=kOxH&fldid=1MD2&dataid=1184&fileid=1®dt=20061126182616&disk=13&grpcode=officebuddha&dncnt=N&.wma" loop=-1 autostart=true volume=0 hidden=true></embed>
<br>명상음악 깔았습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어제 재경동창회 너무 유쾌한 저녁이었습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실!!! 엊저녁 재경동창회엔 많은 선,후배님들이 참석하셔서 성황을 이뤘습니다...
2월26일 총동창회 신년교례회에도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재경 친우인 김태환군이 쏜 뒷풀이 고맙습니다... (^+^)
조상규87님의 댓글
성실...
신명철님의 댓글
비는 주룩주룩내리고...마음은 여러모로 심란하구요..이런날엔 술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마셔야만 되는 그런날일것 같습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늦은시간 출석합니다~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