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2.20 06:38
조회수 : 1,251
본문
♤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 ♤
우리의 삶을 늘 공허하게 만들고
매사에 진실하고 투명하여
의미 있게 살아가게 해주고
우리를 늘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가슴이 살아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차갑고 싸늘한 시선이 가득한 세상에서
어려울 때마다 자신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주는
가슴이 참으로 넉넉한 사람입니다
넓은 마음을 갖고 있기에 언제나 찾아가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다 쏟아놓아도 부담 없이 다 들어주고
웃음짓게 만들어 줍니다
희망을 갖게 해주고
다른 사람의 꿈까지 안아주는
!
糠改纛 있습니다
그의 매력적인 미소와 친절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놓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뜨거운 열정을 닮고 싶게 합니다
늘 만족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음과 능력을 갖고 있기에
그를 만나면 왠지 생기가 돌고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용/혜/원/
우리의 삶을 늘 공허하게 만들고
매사에 진실하고 투명하여
의미 있게 살아가게 해주고
우리를 늘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가슴이 살아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차갑고 싸늘한 시선이 가득한 세상에서
어려울 때마다 자신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주는
가슴이 참으로 넉넉한 사람입니다
넓은 마음을 갖고 있기에 언제나 찾아가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다 쏟아놓아도 부담 없이 다 들어주고
웃음짓게 만들어 줍니다
희망을 갖게 해주고
다른 사람의 꿈까지 안아주는
!
糠改纛 있습니다
그의 매력적인 미소와 친절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놓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뜨거운 열정을 닮고 싶게 합니다
늘 만족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음과 능력을 갖고 있기에
그를 만나면 왠지 생기가 돌고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용/혜/원/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우리 동문들 "설"을 잘들 지내셨겠조. 아들 가족과 딸네 가족과 함께 춘천의 강촌 스키장에 다녀왔는데 좋더군요. 금년에 우리 동문들 행운과 건강한 가정들이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우리를 늘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가슴이 살아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숙소에 와 라면 끓여먹고있습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출근 첫날부터 라면을... 올 한해두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십시요...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오후에 삼실 컴터 해체들어갑니다..숙소는 낼 아침에..ㅠㅠㅠ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라면 물많이 부어 매울 신라면이 싱거울 『싱』라면 되었습니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진짜루!!! 정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표석근님의 댓글
올 한해는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선배님 후배님 성실!!!
김 용님의 댓글
진언 선배님, 건강한 모습으로의 만남 반갑습니다. 이왕이면 건강 확 챙기십시요. 그래서 쨍쨍한 모습 되십시요 최영창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60기에서 살짝 70기인 이환성님 늘 반갑습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설 잘 쇠셨는지요? 오늘은 오랬만에 야구부가 학교에 나타났네요. 반갑더라구요. 남해 전지훈련 갔다가 왔답니다.
최진언 선배님 일전에 뉴욕에 사시는 채승룡(73)이 형님이 연락처를 물어와서 보내드렸습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설 잘들 보내셨죠? 올해 만복으로 가득하세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새해첫날!! 조금은 한가한 시작입니다. 성실!
조상규87님의 댓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성실
오윤제님의 댓글
따듯한 마음은 자주 만나야 생기는, 마찰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닌지 선배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70기인 이환성님 늘 반갑습니다. ===> 전 맨날 꼬리칩니다..반가워서..ㅋ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설연휴를 잘 보내셨는지요? 올해는 연휴가 짧아 피곤하시라 생각됩니다. 오늘 화요일..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며 한주를 시작해야겠죠..*^^*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새해에는 모든 동문님들 건강 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만세! 만세!만세! 인고 동문 만만세!!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새 기분을 전환합니다. 기수별게시판 잡스런 광고가 정신없이 올라오니 그 대처방법을 자유게시판에 올려봅니다. 구데기 무섭다고 폐쇠하기는 그렇고요.
이종학님의 댓글
건강하시고,항상웃음이 함께하시는 한해가 되세요
李聖鉉님의 댓글
이 친구들이 찾기어렵게 과거 글에 답글로 올립니다. 어제그제 계속삭제해봅니다만 혼자 못당하겠어요. 메인화면 리스트에 새글이 뜨므로 각 기수별에 새글을 올리는 방법이 좋을 것 같네요
엄준용(84회)님의 댓글
새해복많이받으세요....성실~
전재수(75회)님의 댓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다음날! 어제는 75회 연수동 점심번개 9명 성황했습니다!
(전재수,김완수,김기섭,유중식,박병효,신인규,김한규,남상봉,홍재경)
이종인님의 댓글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활기차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김창국님의 댓글
새해에 모든 동문들의 건강과 행운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실!!! 또 다른 시작입니다.동문님들 힘내세요...(^+^)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날씨가 봄을 재촉 하는듯 합니다. 창국이! 고마우이 앞으론 자주자주 소식좀 전해주시게나. 자월도 날씨도 이 곳만큼이나 좋은감? 그리고 자월농협지소에 74회 후배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바고 해가지고 함께 정을 나눌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함세. 자월도에 좋은일이 있으면 연락하세 시원한 바다 바람과 함께 한 잔
최병수님의 댓글
성~ 실 !!! 설맞이 가족 등반대회를 금수산에서 하고 나서 오랫만에 출석합니다... 인사동님들 모두 좋은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설을 끝내고 나니 몸이 뻐근하네요...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오는 23일 사이버동우회 번개예정입니다. 구체사항 자유게시판에 올릴 몌정입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두번씩 맞는 새햬 ?
그래두 우리 동문 님들 두번다 복 받는 계기가 되시길....
박노태님의 댓글
설 지내셨지요?...새로운 한해를...성실~~
김기옥님의 댓글
정해년 새해 북한산 대성문-대동문-우이동 계곡을 다녀 왔습니다. 선후배 동문 여러분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부자 되셔요~!
J J YU 67님의 댓글
성실 다복 하소서 조상규 87 동문, 김태훈 90 동문 설 잘 지냈죠 다복 하세요
임한술님의 댓글
오늘부터 일합니다~~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컴터철수합니다..ㅠㅠ
장재학님의 댓글
걍 라면 보다는 "떡라면" + "햇반" 으로 하시면 좋을듯 하옵니다...ㅋ
장재학님의 댓글
모처럼 원창동이 아주 따뜻합니다...ㅋ
이한식님의 댓글
설 연휴가 오늘까지라서~ 내일부터는 ..... 성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이진호(84회)님의 댓글
성 실~~오늘까지 휴무고 낼부터 일하는데 할일을 다 못한거같네요~~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추승호(82회)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영창 선배님! 사무실에 한 번 들릴 예정이오니 맛 난것 주문 합니다. 영창선배님만 긁어 보세요.<span style=background-color:green;> <front color=gree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수님도 </front> </span>
박영웅님의 댓글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 첫업무를 시작 했습니다,,동문 여러분도 신바람나는 출발을 기원 합니다!!!!성실 ^ㅎ^
이동열님의 댓글
키키,,,,사진용량땜시 컴이 다운되아부렀시요,,,파워도 나갔고,,,용량늘리고 외장비디오카드+파워수리,,이제 무지빨라졌네요. 동문님들 새해 무진장 복 많이 받으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연휴떄 찍은 사진들이 카메라 안에서 꼼지락대구 있네요,,ㅋㅋ
윤휘철님의 댓글
봄날같은 설날이었습니다. 이제 곧 봄도 오겠죠.
배종길님의 댓글
무진장 빨라 졌으면 자료두 무진장 빨리 보내 주면 좋것네...
동렬씨 26일이 신년교례회걸랑요 사진하고 좀 다른게 동영상은 작업시간이 엄청 걸리는데 관련자료 빨랑 보내 주십사고...
배종길님의 댓글
재경돔창회 정재형, 아님 김용호 누가 되엇든 연락좀 주면 좋겠네
지난번 재경동문 신년교례회 동영상기록을 보내야 할텐데 누구한테 보내야 할지 몰라서
배종길님의 댓글
56회 선배님들의 카페 중전마마창의 게시물중 1213"한국전쟁 그리고신화"의
게시자 혹은 제작자 (같은 분일수도 있는데) 연락처 아시는분 댓글에는
"기창"이라고 호칭하셨는데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고 인사를 하려는데 글쓰기와 댓글 달기를 할수가 없어서
그냥 가지고 왔거든요 그래서 2월28일까지만 게시 하려
배종길님의 댓글
하려는데 글쓰기와 댓글 달기를 할수가 없어서
그냥 가지고 왔거든요 그래서 2월28일까지만 게시 하려고 하는데 혹시 허락 하신다면
계속 게시 하고 싶고 안된다시면 바로 삭제 하려고요 아시는분 연락 주세요
지민구님의 댓글
설이 끝나자 마자 움직였더니 맘만 급하네요...2월은 예전부터 느끼지만 참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