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참된 사람은 여러분 입니다.
작성자 : 李淳根
작성일 : 2007.02.21 03:02
조회수 : 1,230
본문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매일 여러 분류의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
.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다시 한 번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
다시는 그 사람의 이름 조차도 기억하기 싫은 사람이 있을것 입니다
요즈음은 더욱더 우리 주위의 일들이 사람과의 관계를 져버릴수 없는지라
,
사사건건 사람을 만날때마다 마음 한 구석엔 거리감을 두고 만나게 됩니다
.
오늘 문득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생각 나기에 몇자 적어 봅니다.
1) 난 사람 ; 남보다 뛰어나거나 잘난사람 (대통령,국회의원,연애인 등...)
2) 든 사람 ; 머릿속에 지식이 많이 든 사람 (박사,의사,변호사등등...)
3) 된 사람 ; 인격적으로 존경 받을 만한 사람 (슈바이쪄박사, 테레사수녀외 기타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수 많은 사람들)
4) 참 사람 ; 마음이나 행동이 진실하고 올바른 사람.
난 사람중 가장 잘난 대통령님이 난 사람 구실을 못하니 국민이 아우성이요
,
든 사람의 표본이 교수님들도 본분을 망각하니 제자들이 우습게 생각을 한다고하고,
된 사람은 가만히 있으려고해도 주위에서 잘난 사람이 아무런 생각없이 흔들어 바보가 되고있지요,
.
참 사람은 언제나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이것 또한 미래가 어두워 보이지요.
그래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모두들 참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많은것을 우리는 주위에서 많이 보아 왔으니까요.
참된 사람이면 좋을것 이지만, 참되고 든 사람이면 더욱 좋을 것이요, 참되고 난 사람이면 더더욱
좋을진데, 이렇게 그러하지 못함은 우리모두가 자신의 거울은 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쇼 윈도우에 화려하게 비치되어있는 남에 모습이 자신인양 착각하고 있음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인사동 동문여러분!
정해년에는 우리 모두 자신의 거울을 말끔히 딱고,
자신의 거울속에 감춰진 참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합시다.
.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다시 한 번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
다시는 그 사람의 이름 조차도 기억하기 싫은 사람이 있을것 입니다
요즈음은 더욱더 우리 주위의 일들이 사람과의 관계를 져버릴수 없는지라
,
사사건건 사람을 만날때마다 마음 한 구석엔 거리감을 두고 만나게 됩니다
.
오늘 문득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생각 나기에 몇자 적어 봅니다.
1) 난 사람 ; 남보다 뛰어나거나 잘난사람 (대통령,국회의원,연애인 등...)
2) 든 사람 ; 머릿속에 지식이 많이 든 사람 (박사,의사,변호사등등...)
3) 된 사람 ; 인격적으로 존경 받을 만한 사람 (슈바이쪄박사, 테레사수녀외 기타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수 많은 사람들)
4) 참 사람 ; 마음이나 행동이 진실하고 올바른 사람.
난 사람중 가장 잘난 대통령님이 난 사람 구실을 못하니 국민이 아우성이요
,
든 사람의 표본이 교수님들도 본분을 망각하니 제자들이 우습게 생각을 한다고하고,
된 사람은 가만히 있으려고해도 주위에서 잘난 사람이 아무런 생각없이 흔들어 바보가 되고있지요,
.
참 사람은 언제나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이것 또한 미래가 어두워 보이지요.
그래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모두들 참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많은것을 우리는 주위에서 많이 보아 왔으니까요.
참된 사람이면 좋을것 이지만, 참되고 든 사람이면 더욱 좋을 것이요, 참되고 난 사람이면 더더욱
좋을진데, 이렇게 그러하지 못함은 우리모두가 자신의 거울은 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쇼 윈도우에 화려하게 비치되어있는 남에 모습이 자신인양 착각하고 있음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인사동 동문여러분!
정해년에는 우리 모두 자신의 거울을 말끔히 딱고,
자신의 거울속에 감춰진 참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합시다.
댓글목록 0
J J YU 67님의 댓글
성실 출석
최진언님의 댓글
정해년에는 난사람을 뽑아야 이나라가 잘될텐데.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박영웅님의 댓글
오늘은 서귀포로 가는 볼일로 일찍 출석 합니다..선배님 후배님들 역시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성실 ^ㅎ^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난 언제나 손해보는 타입인데..ㅋㅋㅋ
이상동(80회)님의 댓글
성실...
김 용님의 댓글
오늘은 대구엘 감니다. 16일 가야 했는데 설땜에 차표가 동이 났습니다.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올 겨울 몸살감기를 체험중입니다. 아직 경험하지 못하신 선배님들께서는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보통이 아니네요... 오늘도 힘차고 즐겁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성실!
표석근님의 댓글
이환성선배님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시죠? 성실 !!!
최영창님의 댓글
참되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십시요. 성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진짜루
안남헌(82회)님의 댓글
23일(금) 2월 정모에 많이 참석해 주세요~ 성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난,든,된,참사람을 모두 갖춘 사람은 드물겠지요..순근형님은 새벽 03:02 시간에 출석부를 올리셨는데 그 시간까지 뭐하고 계셨담? 이제 이렇게 부지런한 선배님들때문에 출석부 흔적 남기기가 대단히 어렵네요..ㅎㅎ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 아침먹고 출근했는데 더 배고픕니다...ㅜㅜ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숙소컴터책상 하나 챙겼습니다..좀후 울산으로..ㅠㅠㅠ
李淳根님의 댓글
몇일의 연휴에 잠을 많이 잔 탓에 잠이 오지를 않아서 출석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오늘 카톨릭 교회에서는 제의 수요일이라 하여 오전엔 금식을하여,그 금식비용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점심은 반 만먹고 저녁은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며 식사하고, 금욕을 하는 날입니다. 우리모두 불우이웃을 한 번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성~ 실 !!! 이 세상 모두가 귀한 사람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소중한 인연 - 우리 인사동이지요~!!!
오윤제님의 댓글
다 같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분류가 되어 있네요. 나는 된 사람이 많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근처에도 못가니 막된 사람이라도 되어야 할까봐요.
엄준용(84회)님의 댓글
성실...출석!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과 참된 사람으로 거듭나기위해 정진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56회 선배님중에 " ?기창" 또는 "봉슈우"라는 필명을 가진분을 아는분 게시나요 연락 바랍니다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성실 ... 성실!!!
이종인님의 댓글
출석
한상철님의 댓글
성실- 난 게으른 사람
李聖鉉님의 댓글
2/23일 인천고사이버동우회 정기모임이 있습니다(상세:자유게시판 참조).회원자격에 제한이 없습니다.<br>
궁금하던 온라인에서의 동문얼굴을 확인해보는 자리입니다.<br>인고인이면 누구나.부인까지 환영합니다.많은 참여바랍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안개낀 아침! 입춘지나 우수에서 다시 개구리 나오는 경칩으로~~` 곧 봄이 오는가 봅니다
신명철님의 댓글
약간은 을씨년 스럽지만 그래도 봄은 빠른 속도로 우리들 곁으로 달려오네여^^*<br>
난 언제나 손해보는 타입인데..ㅋㅋㅋ ==>빈사람(욕심없는 사람)ㅋㅋ
박노태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실!!! 순간의 선택이 앞으로 5년 아아니 영원을 좌우할지도 모릅니다... (^+^)
이동열님의 댓글
경칩날 개구리 나오듯 부시시 이제사 나옵니다. 컴이 무지 빨라져서 조아요,,,히히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된사람이고 싶어요.....
이진호(84회)님의 댓글
성 실~~
남경우 71님의 댓글
성실 왼 발부상 으로 3주째 고생 발 고마움 다시 생각.좋은글 감사
이한식님의 댓글
좋은 글에 감사~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언넘인지 진짜루 짜증나게 하내염 기수게시판을 아주 ....관리자님들 수고 좀 해주십시요. 꾸벅.
조상규87님의 댓글
좋은글감사함다.전 어디에 해당될까 고민해봅니다.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경우군! 좋아하는 산행에도 참석하지 못하는것을 보아하니 많이 다친 모양일세, 빠른 쾌유을 바라네,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네, 다음 산행에서 볼수 있기를 바라네.
김창국님의 댓글
잘 읽었음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울산사택 이제 도착..컴이 최우선..우리집 아님 3일후 더 따듯한 방으로..ㅋㅋ
李淳根님의 댓글
창국이! 어제가 사리인데 수확은 어떠하였는감? 자월도의 사리때엔 소라는 기본이고 전복도 줍는다고 하던데, 물좋고 맛좋은 어류를 혼자만 즐기지 말고, 형편이되면 배편으로 부탁함세, 그런다고 직접 가지고 나오라는 것은 아닐세, ㅋㅋㅋ 암튼 건강하시게. 자월도에 볼일이 있으시면 (032-831-6005)로 연락 하세요.
성기남(85회0님의 댓글
늦게 출석합니다 성실!!
이충섭님의 댓글
성 실! ^*^
최병수님의 댓글
기수별게시판에 우리 69회 게시판에도 무단 광고가 게시되었나 보네요... 무단 광고를 지워주신 유재준 선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까 올린 것을 모두 지워버렸습니다..ㅋㅋ...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늦게 출석했습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윤교장이 야간에도 출근하다니, 바쁜가 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