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태양과 해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8.06.27 07:44
조회수 : 1,069
본문
태양과 해
어느 마을에 두 바보가 있었다.
햇빛이 쨍쨍한 날 태양을 보고
한 바보는 '태양'이라고 하고
다른 바보는 '해'라고 우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서로 싸우다가 생각해낸게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마침 지나가는 행인이 있어
태양인지 해인지 물어보니
이 지나가는 행인이 하는 말...
.
.
.
"난 이 동네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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