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그리움은 마침표가 없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3.10 06:29
조회수 : 1,299
본문
그리움은 마침표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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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물어봅니다 그럼 전 이렇게 말합니다.. "모르겠어".. 그렇게 멋진 사람도 아닌거 같고.. 누군가를 사랑할때.. 진정한 사랑입니다. -조경숙 "그리움은 마침표가 없다" 중- |
그리움은 마침표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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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물어봅니다 그럼 전 이렇게 말합니다.. "모르겠어".. 그렇게 멋진 사람도 아닌거 같고.. 누군가를 사랑할때.. 진정한 사랑입니다. -조경숙 "그리움은 마침표가 없다" 중- |
댓글목록 0
이진호님의 댓글
성~~실...따뜻한 커피 한잔과~~ 사랑하는데 이유가없고...그리움은 마침표가없다...최영창선배님 덕분에 행복한 아침을 맞이합니다...방긋웃는 행복한 날 되세요...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 그리운 사람, 많이 만나는 날입니다. 우리 동기의 딸 결혼식에 가면 한동안 못보던 친구도 보고 반가운 옛친구를 만나는 계기가 친구의 자제 결혼식이랍니다. 오늘 우리 동문 선.후배님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李聖鉉님의 댓글
그리워하는 마음 가짐은 인간만의 행복입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단점도 사랑할 수 있는 너그러운 인간이고자 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십시오.
태선형님의 댓글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진호동문이 주말은 더 즐겁게합니다..남원님 장부에 진짜(眞) 좋아(好) 진호님을 기록해주게나..노래방17번이 혜은희의 찐짜진짜~...ㅋㅋ..
오윤제(69회)님의 댓글
그냥 네가 좋아 그게 사랑인거야. 김세환이 열심이 노래할 때 덤덤하던 마음 형님이 앗!!바로 그거야 하고 일깨워 주네요.
지민구님의 댓글
주말만되면 날이 흐리네요...언제나 힘이 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내일 모처럼 테니스모임 나갈까했는데 전주와 마찬가지로 우천으로 취소될것 같네요..
이기호 67님의 댓글
영창 선배님! 출석부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성아우님 Dog Tag 에, 올만에 들어왔읍니다. 이진호, 태선형, 새얼굴들,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되세여, 울인고 동문님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좋은 주말되세요 성실!!
한상철님의 댓글
의미 있는 주말을 산악회와 함께... 성 실
이상동님의 댓글
낼 강천산 등반이있사옵니당. 마이나오셔서 즐산하십시요.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인문형님 낼 테니스 취소되시면 산행 함께 하시지요...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내일 전북 순창에 위치한 강천산 잘 나녀오겠습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걍~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좋은주말 보내세요~ 성실!!!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성 실!!! 날씨가 을씨년스럽네여...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박영웅님의 댓글
토욜이라 집에서 출석합니다. 동열이 몸은 좀 괜찮은지...걱정된다!!성실 ^ㅎ^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실!!! 낼 산에 가는걸 시샘하듯 비,눈이 오락가락하시네요...즐건 산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용... 마는 참석 부탁해요~~~기호성님 안뇽하시죠? 병수성 내부 리모델링 공사는 끝나가시나요?...ㅋㅋㅋ(^+^)
신명철(74회)님의 댓글
이렇게 추운날인데도 송도신도시 코오롱 오피스텔 청약엔 월요일이 청약일인데도 불구하고 600명이 넘게 벌써부터 줄을 서있다고 하는군요....
허광회80님의 댓글
낼은 오산서 장인어른 칠순잔치가...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즐거운 주말되세요~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내일 인고동문산악회 전북순창 강천산(583m) 산행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쌀쌀합니다. 건강에 유의들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그동안의 과로로..온종일 잠들었습니다..산도 못오르고..좀전 아웃렛매장 갔는데..암것도 못건지고..런닝화하나 장만했습니다..이젠 외롬을 향해 달려봐야지..ㅋㅋ
김 용님의 댓글
함께 봉사를 하던 안창근 대건안드레아(50세) 3얼 8일 승용차로 출근하다가 수암터널 1차선에서 사고로 현장에서 아무러한 말, 겨룰도 없이 운명을 달리 했읍니다.(서울시 근무) 뒷마무리하고 이제사 집입니다. 연인원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 살아오면서 처음보는 문상객을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