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4월 3일 출석부
작성자 : 안남헌
작성일 : 2007.04.03 08:52
조회수 : 2,292
본문
지도력의 첫 번째 열쇠는 자기 절제이다.
자만심을 삼키지 못하면 남을 지도할 수 없다.
자만심을 누르는 것은
들판의 사자를 이기는 것 보다 어려우며,
분노를 이기는 것은
가장 힘센 씨름꾼을 이기는 것보다 어렵다.
- 징키스칸
자만심을 삼키지 못하면 남을 지도할 수 없다.
자만심을 누르는 것은
들판의 사자를 이기는 것 보다 어려우며,
분노를 이기는 것은
가장 힘센 씨름꾼을 이기는 것보다 어렵다.
- 징키스칸
댓글목록 0
안남헌님의 댓글
아랫글이 출석부인줄알고 출석하려는데 보니 어제글이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성실!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감기 조심하세요 콧물이 줄줄줄...ㅜㅡ
윤용혁님의 댓글
유럽 벌판을 말 달리던 징키스칸, 자만심을 경계하여야 겠군요.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자만심을 느낄만큼 능력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저 성실!
오윤제님의 댓글
화창한 날입니다.모도 모두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꽃샘 추위라는군요. 옷을 좀 두껍게 입어야겠네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아침부터 실수..뒷머리만 보고 본부장인줄 알고 인사드렸는데..울회사 경비데..그노무 황사가 눈까지 뒤집어놈..ㅋㅋ
신명철님의 댓글
요즘 별것도 아닌일에 화를 많이 냅니다. 어제도 싸우고..그제도 싸우고.. 그냥 눈감고 넘어가면 될것을..손님보다 더 크게 소리지르고 있으니 나원참.... 좋은아침입니다.^^*
안남헌님의 댓글
연극보실분은 SERVE&HELP 방으로 가서 꼬리치세요~
성기남(85회)님의 댓글
황사에다 바람에다 추운 봄이네요,, 성실!!
한상철님의 댓글
성 실 마셔 버렸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 감기 조심하세요~~~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오늘은 내가 자만심때문에 만용을 부리지 않았나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다시 꽃샘추위를 하나부죠 감기 조심 하세요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진짜루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요즈음 날씨 변덕은 조물주도 잘모른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동문님들....
원인택님의 댓글
날씨가 참 좋은 아침이네요 모두 건강하게 열심히....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한 하루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출석. 오늘 우리 동문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지민구님의 댓글
오늘은 바람이 제법 쌀쌀합니다...토요일 장학금수여식이 있다고 합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성실~~~출석합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신변방에 이상한 달이 떳어여,,,오늘도 성실하고 열심히.
이기호 67님의 댓글
저두, 채플린 같은 부하직원, 구하고 싶습니다. 원인택 후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종인님의 댓글
출석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바람이 제법 붑니다. 봄이 엊그제 왔건만 겨울옷을 아직도 못버리고 있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들 하시길 바랍니다. 4월 8일 (일요일) 동문산악회 시산제(강화 마니산)에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봄 날씨 치고는 제법 춥네요. 오후가 되니까 날씨도 흐려지고. 모두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조상규님의 댓글
성실 날씨 좋네요...조금 쌀쌀은 하지만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채플린의 빵과 와인 『신변잡기』방에도 건네 주게나...
동산 김효식님의 댓글
"흔적남기기"이란은 인고인만 들어오는 곳으로 알았는데 이성현선배님 호위속에 감히 들어왔습니다.
남현후배의 좋은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
항상 건겅하세요.
李聖鉉님의 댓글
인고홈과 유사해서 정감이 더갑니다.출석부도 있고 ...방문해보세요 http://dongsanin.com/ 가입 안하면 글을 못 쓰는게 흠--가입하시려면 인고회수에서 50을 뺀다음 기수 선택하세요
이한식님의 댓글
부산출장중 공항에서 출석~ 성실!!!
이상동(80회)님의 댓글
성실... 무쟈게 지각입니다...
박남호(87)님의 댓글
성실!!!!!! 제가 마지막인듯합니다 상동선배님
웬 바람이 이리 시린지 혼자인 저에겐 피아난 꽃도 그냥 하찮아 보입니다.. 이그 외로워라~~~~~~~~~~~~~~~~~~~~~~~~~~~~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남호아우 지가 맨 꼬래비네요...ㅋㅋㅋ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습니다...성실!!! 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