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꽃 몽우리가 피었습니다.
작성자 : 李淳根
작성일 : 2007.03.25 10:40
조회수 : 1,117
본문
전시장겸 사무실 창 너머로 봄이 보입니다.
개나리, 벚꽃, 백목련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이 곳은 인천시내(?) 임에도 정원수들이 제법 있습니다.
모처럼 날씨가 제법 좋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인사동 만만세!
인사동 동문 여러분 9988234!
댓글목록 0
김정회님의 댓글
꽃 몽우리 뿐이 아닙니다.인간의 마음에도 희망의 몽우리가 피기시작합니다.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봄이 활짝 열리네요.
배종길님의 댓글
벗꽃이 벌써 다 폈네.... 성~~~~~~~~~실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모~오~옹...시~이~일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벌써 벚꽂이..
원인택님의 댓글
"성실"좋은 봄입니다. 다시 기지개를 활짝피는 계절이군요 봄 봄 봄입니다
q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실!!! 봄.봄.봄.봄이 왔어요...(^+^)
표석근님의 댓글
아침햇살이 활기찬 한 주를 열게합니다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좋은한주 보내세요~ 성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