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인천의 고교인이 하나가 되리라
작성자 : 李聖鉉
작성일 : 2007.04.08 09:40
조회수 : 1,381
본문
약60명의 인고,제고,동산,대건,인천여고,인일여고,공고인이 하나가 되기 위한 봄나들이입니다.인터넷의 힘을 빌려 그동안 높았던 학교 담장이 이제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오는 8월에 관곡지에서 또다시 모입니다.인고에서는 61회 김용,61회 김종길,67배종길,69회 오윤제 선배님을 비롯하여~~~~~90회 장재학 가족모두까지 많은 인원이 참여하였습니다.명단이 정리되는데로 다시 올립니다.
댓글목록 0
박병진(72)님의 댓글
좋은 모임 되세요. 관곡지는 어디에?
박병진(72)님의 댓글
좋은 모임 되세요. 관곡지는 어디에?
오윤제(69회)님의 댓글
끝까지 함께 있지 못해 미안합니다. 조르는 사람이 있어 슬며시 떴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도록 계속 수고해 주십시요.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멋진자리가 되었을것으로 믿습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동산 김효식님의 댓글
어제 제일 고생하신 이성현추진위원장님~감사하고요.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몰라서 인사 못드린 김용선배님~죄송합니다.항상 정겹게 대해주신 김종길선배님 고맙습니다.
잊어졌던 옛날 자신의흉을 들쳐내면 용서를 빈 후배님~찰갑게 인사하는 윤용혁후배님,언제나 순수한 웃음을 보내며 인사하시는 남현후배님 반가웠어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제옆계신분...37년만에 만났습니다..아이具 이름도 잊었습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구명화야 인일8회 내초교동창 아내네--이제관이라고
임한술님의 댓글
어제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마니산 꼭가볼려고 했는데 어제의 후유증으로 오늘 못일어 났습니다..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좋은 자린데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행사촬영이 있어서 그만 먼저 나왔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구명화야 인일8회 내초교동창 아내네===>세상묘하네구려..내 전과가 다 나오네..차마 『명화』극장서 봤다는 야기 못하였는데..性님이 불었네..ㅋㅋ
박홍규처73님의 댓글
선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오늘 산악회 시산제가 성황리에 잘 끝났습니다..옆지기로서 다시 한번 인고인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선배는 후배사랑 후배는 선배 존경**이라는 구호가 다시햔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였습니다...인고인이여!!! 영원하라~~~~~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모든 인천인이 한마음이 되는 행사였기에 빛을 바라는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인천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오늘 산악회 시산제는 200여 동문님들이 참여하시여 더욱 빛났습니다.인천인 홧팅!!! 성실!!! (^+^)
11.안광희님의 댓글
이성현 위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다음 관곡지 행사때는 더욱 많은 인원들이 참가할 것으로 믿습니다. 동영상 올려 주신 것........부끄~
차광석님의 댓글
좋은 날씨에 좋은 모임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 와 이리 번거러운 일이 많은지... 가끔 기회가 되면 참가해보리라 생각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