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인천고 야구의 부활을 위해
작성자 : 지민구
작성일 : 2007.03.29 07:30
조회수 : 1,770
본문
올해 첫 공식경기인 대통령배 예선 대 동산전에 모교가 패했습니다...
첫 경기는 언제나 긴장감이 돌고 기대가 많죠...
올해 인천 3개 학교의 수준이 비슷하다고...
그래서, 예년과 다르게 박진감 넘친다는 예상이 이미 지난 겨울부터 있었습니다...
첫 경기서 나온 여러가지 숙제를 감독님, 코치진과 선수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대 제고전 승리로....
지난 겨울 동계훈련의 성과를 이어가고...
재 경기를 통해 대통령배 본선 진출과 우승을 기원해 봅니다...
언제나 우리 인고 선수들 선전의 가장 큰 자양분은...
선후배님들의 힘찬 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승 인고!!
댓글목록 0
이익재님의 댓글
성실! 인고 필승 힘~ 아자아자!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또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오늘 필승!!
이기헌님의 댓글
직장생활 관계상 직접가서 응원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나마 오늘은 기필코 승리 할 것을 기원합니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실~~ 응원 - 필승 !!! 또 성실...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날이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이기영(78회)님의 댓글
인고 필승! 승리에 나팔을 힘차게 불게 해줘!!!
어찌되었든지 오늘은 이겨야 내일이 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성실뒤에 필승이 따르게 빕니다.(운동장에서 만납시다)
이덕환(81회)님의 댓글
오늘은 양보할 수 없습니다. 화이팅!
오윤제님의 댓글
오! 피일승 이인고 파이팅
윤용혁님의 댓글
필승! 인고야구 화이팅! 선수들의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신명철님의 댓글
8:30 출근, ~9:00 빗자루질,마포질,걸레질.. ~ 9:15 출석부 작성및 커피한잔.... 그리고
예약된 병원으로 향합니다.^^*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 제고를 꼭 이겨야 할텐데라는 기대를 겁니다. 후배 선수 모두가 교훈인 성실을 머리에 새기고 필승을 합시다. 오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는 우리 동문들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필승,,,,,진짜루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오늘 꼭 승리하여야 합니다. 신명철 선배님 아무이상없이 건강하다는 성적표 받아 오시기를 ....... 오늘은 운동장도 않되고 여기도 못오게 될듯, 후배들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준다면 재경기에는 꼭~~~~ 응원 동참입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위풍도 당당하게 출전하여 승리의 기쁨을 모든 동문 선후배님들과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님들 필승의 결의로 화이팅입니다 오늘 출장이라 운동장은 못갑니다 성실!!!
권용철(88회)님의 댓글
신상아, 홍집아! 동대문구장에 가고싶다~ 오늘 어떻게 좀 안되겠니?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저도 오늘과 내일 강남에 있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출장이라 스포츠중계석도 못보겠네요..오늘 필승을 기원합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부활은 영어로 르네상스..그중심엔 性님이..지켜보렵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오늘은 인고의날 기필코 승리 할것입니다 성 ~~~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승리의 여신 미소가 모교에 머물게 하소서!!!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오늘은 시간내서 응원함 가볼랍니다. 인고 화이팅!!! 성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오늘 인고 야구 이깁니다. 화이팅!!!
김태훈님의 댓글
승리를 위하여~ 인고 화이팅!!!
조상규87님의 댓글
꼭 승리하길...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오늘은 점심먹구 화성 출장으로 스포츠중계석에 앉지 못하겠네요... 성실!! 인고화이팅!!
원인택님의 댓글
오~~ 필승 INKO INKO VICTORY YA!! 인고 홧팅
방창호님의 댓글
우리 후배들의 승리를 염원하며 도원구장으로 출발하렵니다. 인고 화이팅!!!!!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인고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실!!! 진심이면 통합니다...필승!!!! (^+^)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꼭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홧팅 인고!!
이동열님의 댓글
들이대러 갑니다,,,, 마니덜 갑시다요~~~~
李聖鉉님의 댓글
<a href="http://inkoin.com/enjoy/view.asp?code=E14&gotopage=&s=&q=&seq=10546"><font color=red>대 제고전 응원가기</a>
태선형님의 댓글
성어실 , 인고 화이팅
권오삼 (78)님의 댓글
필승 인고!!!! 인고의 정력 신비하고 놀라워!!!
원인택님의 댓글
위풍도 당당하게 인고호랑이 싹쓸이 한판에 끝내버렸네요 인고야구 화이팅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어른들이시여!! 오늘 시합을 한 어린 선수들에게 낼 더블헤더로 경기를 하도록 해도 되는 건가여?? 도대체가 자식도 안 키우는 넘들이 하는 짓이 아닌가 모르겠네여...
박광덕(82회)님의 댓글
저도 최 병수 선배님과 비슷한 생각인데요.., 어제 오늘 더블헤더한다는 공지사항보고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선수들 혹사시키고 또한 불공평한 경기진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천야구위원회는 다신한번 깊이 되짚어봐야하며 다음부터는 더블헤더는 지양하였으면 합니다. 그정도로 시일이 촉박한지 의문이군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