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립스틱과 바디로션
작성자 : 이종인
작성일 : 2007.03.26 11:10
조회수 : 1,172
본문
사오정이 저팔계랑 술잔을 기울이면서 여자 이야기르 나누었다
저팔계가 잘난체하며 왈....
"여자들이 평생먹는 자신의 립스틱이 한박스 정도 된다고 하는데..
난 벌써 두박스나 먹은 것 같아..."
그러자 사오정이 가소롭다는 듯이...
"그래~ 근데..그까짓 립스틱...
.
.
.
.
.
난 바디로션만 두박스 먹었다..하하하"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 일 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 웃을 때 가장 아름답다.
<칼 조세프 쿠 쉘>
저팔계가 잘난체하며 왈....
"여자들이 평생먹는 자신의 립스틱이 한박스 정도 된다고 하는데..
난 벌써 두박스나 먹은 것 같아..."
그러자 사오정이 가소롭다는 듯이...
"그래~ 근데..그까짓 립스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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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디로션만 두박스 먹었다..하하하"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 일 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 웃을 때 가장 아름답다.
<칼 조세프 쿠 쉘>
댓글목록 0
이시호님의 댓글
ㅋㅋㅋ 역시 사오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