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3.21 06:31
조회수 : 1,758
본문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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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최영창 후배님의 아침 인사가 오늘을 상쾌한 하루, 즐거운 하루가되는 아침이군요.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는 우리 동문들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지민구님의 댓글
쉬고 싶을 때 쉬고 싶은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정영구님의 댓글
성 실
이상동님의 댓글
유재준 선배님이 무슨일이 계신건가요?... 성실..
안남헌님의 댓글
윤휘철선배님 어제 지리산피아골고로쇠 잘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실!
표석근님의 댓글
진짜 유재준선배님이 요즘 안들어오시네 선배님 뵙고 싶습니다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석근아! 기록 단축 축하한다... 난 내년이나 해봐얄꺼가터... 좌우간 축하 3시간 26분대면..와우~~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유재준 선배님이 영창이 형의 글처럼 잠시 쉬러가신게 아닐까요??
엄준용(84회)님의 댓글
역쉬 고로쇠가 아침이틀리네요..윤휘철선배님 감사합니다^^
성실~~~~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 날이 구리구리 합니다. 외로우땐 총동홈으로 놀러 오세요~~~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어제 급-고로쇠 번개에 고로쇠 마신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뒤 소주와 맥주로 짬뽕한 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어제 자리를 같이하신 김종길(61),이연종(67),배종길(67),윤휘철(69),오윤제(69),이성현(70),이환성(70),박홍규(73),이동열(73)선배님께 감사드리며 이시호,안남헌,이충섭,함광수,엄준용,김정래,김태훈후배들에도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뒤를 돌아 봅니다.앞으로만 달렸는지 반성해 봅니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진짜루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쉬어가는 시간은 생활에 활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성실!1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성 실 !!! 오늘은 ★육구[골프]회★라운딩 갑니다. 감기조심해야 겠네여~~ ♨♨
배종길님의 댓글
고로쇠 땀시 번개가 있었는데
고로쇠때문이 아니라 선,후배간 동문의 만남이기에 더 즐거운것 아닌가 싶네요
암튼 윤교장의 배려로 좋은시간 갖게 된것 감사하고 고로쇠 더먹을라문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구랴..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휴식을 위한 여행을 하고 싶은데....동해바다가 보이는 영덕으로.......
김정래(87회)님의 댓글
난생 첨 고로쇠란걸 먹어봤읍니다. 어제 오신 선배님 후배님 10년 더 젊어지셨길 바랍니다.^^ 그 맛 첨 보게 해주신 윤휘철 선배님 감사합니다. 성실!!!
윤휘철님의 댓글
어제 번개 즐거웠습니다. 성실!
한상철님의 댓글
전 정말 쉬어야 되는데용 현실은 날...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고로쇠 감사드리고,유재준선배님 행방을 찾습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67이연종 선배님 핸폰입수 못했네요. 메모해ㅐ주세요. 아님 전화주시던지 011-332-1167
이동열님의 댓글
어제 고로쇠는 정말찐허데요,,,ㅋㅋ 동문愛 처럼,,,,
방창호님의 댓글
먹고 싶다 고로쇠물......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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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동님의 댓글
상철아우 깔았어 음악...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실!!! 아직도 비몽사몽입니다...날이 꾸리꾸리하네요...고로쇠 감사했습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이진호님의 댓글
성~~실...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네요...오늘도 방긋 웃는 하루되세요...
이한식님의 댓글
좋은하루 기쁜하루 되세요~ 성실!!!
한상철님의 댓글
음악 넘 멋져여 감사합니데이
이시호님의 댓글
어제 고로쇠 번개 끝내주었습니다.윤휘철선배님,그리고 찬조하신 김종길선배님및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윤휘철선배님 고로쇠물 잘 마셨습니다.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났습니다. 성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오늘하루 아침부터 산악회 총회준비로 여기저기로...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87박남호님의 댓글
음악 좋습니다 비도오고 딱 맞습니다 상동선배님에 쎈스 굿입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선약이 있는지라 고로쇠 번개에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침부터 시작한 소소한일로 하루를 마감 합니다. 날씨 만큼이나 하루가 꾸리꾸리하게 지나갑니다. 모레 산악회 15차 총회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선후배님 부부동반 하시면 더욱 자리가 빛나겠습니다.
이환성(70회)간밤님의 댓글
이제 사택들어옴니다..남들은 정자항으로 대게먹으러..난 똑딱똑딱 가야징..어제 고로쇠마시니 잠이 안오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