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하면 할수있다 .
작성자 : 임한술
작성일 : 2007.03.31 08:39
조회수 : 1,534
본문
세월이 흘러도 우리 선.후배님 야구 이야기중 우승 못지않게 계속 이야기가 될만한
어제 경기였습니다
어제 경기는
정말 전국대회 우승만큼 많은 이야기를 남긴경기 였습니다
2일 동안 3게임(더블경기도 1시간휴식)
어찌보면
훗날 새로운 기준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인고는 다른학교에서 경험 못해본 아주 독한 예선전을 치루웠습니다.
한면 할수있다 는 신념으로
후배 야구선수뿐만 아니라 우리 선.후배님들 모두 모두 화이팅 하세요.
오늘이 말일과 같이 겹친 토요일이라 일하신는 선.후배님 많겠네요.
우리 어린후배님들이 어제 보여준
경기
하면 할수있다. 인고인 정신 를 본 받아~
하면 할수있다 는 신념으로 저두 마감 잘하겠습니다..
성~~실
댓글목록 0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월말...ㅜㅡ 야구협회 사람하고 심판하고 3경기 연짱으로
뛰어보라고 민원 넣어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동문가족사진 4번방 아랫쪽에 할수있다 사진(이환성)있는데..재학아 바쁘냐?
최진언님의 댓글
예선에서 혹독한 시합이니 본선에서는 좋은 성적을 올리리라 기대 됩니다. 오늘 월말에 토요일이라, 우리 동문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이충섭님의 댓글
오랜만에 출석입니다 죄송합니다 빗길운전조심들 하세요 성실 ^*^
윤용혁님의 댓글
임한술 후배님,어제 문자 중계하느라 수고가 참 많았소이다.
인고사랑이 이렇게 넘치는지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되었구료.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승리를 이끈 후배선수들의 앞으로 더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홧팅!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쇠 형님 이거 말입니까?<img src="http://inkoin.com/person_pr/img_upload/lees3.jpg">
방창호님의 댓글
임한술후배와 같이 열정적인 동문들이 있기에 인고인의 정신은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어제 운동장에서 보여준 우리 후배선수들의 투지에 큰 박수를 보내며 본선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기를 기대하며.....인고 화이팅!!! 우리 후배선수들 화이팅!!!!
李聖鉉님의 댓글
임한술 동문 어제 참 고생하였습니다.모교애와 동문애가 빛을 발하는 모습이었습니다.열악한 중계환경(휴대폰 이용:끊어지고,밧데리 떨어지고,안들려 안받고,줄거리적어서 감정넣고,화장실 못가고 담배못피고,조바심나고,시간길고)에서 그 희생 많은 동문들의 龜鑑입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그러므로 인고총동홈피도 어제 약 400명은(두번이상 들어온 것 노카운트) 접속하였습니다.
안정적 활성화에 이바지하였음.계속하여 동문여러분의 자유로운 동문소식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종운님의 댓글
인고화이팅!!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독한 예선전을 치룬 만큼 전국대회에서는 더 좋은 결실이 있겠지요..오늘의 구호는 하면 할 수 있다!
장재학님의 댓글
환성 선배님 재학이 안 바쁩니다...지금 사무실에서 공부 중입니다. 전화주셔도 됩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74는 인고에서 제일 인재가 많은데 여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더라 74회 모인사 이 출석부에 도장 한 번만 찍어주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는걸.ㅎㅎ
장재학님의 댓글
환성 선배님 전화 드릴까요...??
이진호님의 댓글
성~~실...한술아 어제 수고했다...생동감 넘치는 중계 고맙고.업무와 중계를 병행하느라 고생하는 모습이 글로 보이더라~~선후배의 인고 사랑이 어린 선수들에게 氣가 되어 동대문에서도 우승 하기를...
한상철님의 댓글
<제일 잘하는 팀 죽이기> 이상은 대통령배 인천 예선전 부제 였읍니다 어떻게 나아져야지
이놈의 행정은 거꾸로 가쟈고요 에이~ 성 실 하기 정말 싫네
윤휘철님의 댓글
이해할 수 없는 경기방식을 투지로 이겨낸 야구부원들 축하합니다. 분명 인고 야구는 두세등급 업그레이드 되었을겁니다. 어제의 투지를 본선까지 쭉 이어가 좋은 경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어제는 선수들 감독및 코칭스탭 동문들 모두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 최금강선수 사건은 해결이 잘 되었다고 아침에 김홍집 코치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제 하루는 선수들도 잘 했지만 코칭스탭들은 힘든 하루였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지두, 어제, 잠깐 잠깐 봤는데요, 본선 우승 못지않은 길이 길이 기억될 멋진 경기 였읍니다. 임한술 후배님이 그렇케 수고 많았는지는 오늘에야 알았읍니다. 한술 후배님께, 넘 감사! (두려워 해두, 헐수없네) ㅋㅋ
이종인님의 댓글
출석
최병수님의 댓글
성 실 !!! 어젠 대통령배 예선전 인천대표로 확정과 협회장기 초중고대회에서 우승을 한 겁니다. 축하합니다~!!! 이젠 대통렬배 우승을 향하여~! 아자~ 아자 ~~
신명철(74회)님의 댓글
이긴다고 생각할때만이 이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충대충으로 한번쯤은 넘어가겠지만 계속은 아니지요.. 최선을 다해 승리의기쁨을 인고인 전체에게 선사해준 후배선수들께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 영원하라!! 인천고등학교!!!
BJ PARK 72님의 댓글
잘 지내셨지요? 이런저런 바쁜 이유로 못 들러왔습니다. 자주 출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어제 승리해서 술 한잔 걸쳤는데 졌더라면 우리의 호프 병수가 병 돋아 함께 휩쓸렸다면 우리 모두 큰일 날 뻔 했지요.
최병수님의 댓글
어렵사리 대통령배 본선에 진출한 만큼 우승을 기대해봅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야구 전적[12:3] 콜드게임??..ㅋㅋ..협회장기 우승도 축하합니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어제의 일이 아직도... 후련 합니다.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인고 야구 - 어제 처럼만 같아라~~~ 성~ 실 ~~~~ !!!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우리는 한다면 해낼수 있습니다.이 정신을 가지고 서울에서도 화이팅 입니다.
원인택님의 댓글
인고 승전보 쾌거입니다. 인고야구 화이팅♥ 더욱더 분발하기를 바랍니다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지방부터 공항샌딩까지 밤11시나되서야 일이 ...
전재수(75회)님의 댓글
어제처럼 근성있는 인고야구를 기대합니다.
감독도,선수도,응원단도 독이 올라야만 가능합니다.
대통령배고교야구 4/25일부터 27개팀이 동대문야구장에서 ....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실!!! 체증이 확 뚫리는 하루였습니다... 후배님들 어제 경기를 거울삼아 본선에서도 불굴의 투지를 보여주세요...하면 할 수 있다. 인고 홧팅!!!(^+^)
崔秉秀(69回)님의 댓글
1/4분기 마감하는 날 - 나두 뭐라도 마감해 봐야쥐... 알고 보니 바쁜 토욜이네요~~~
장재학님의 댓글
또 전산 에러...ㅜㅡ 오늘 일찍 가기는 틀렸네요... 학이 면회 오실분 없으신가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재학아...하면 할 수 있다..性님이 해줬네..온종일 청량산서 뭘할까를 고민하다 이제 내려옴..저녁엔 깜짝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우리는 한다면 해낼수 있습니다. 황사가 몰려 오고 있답니다. 모두모두 조심하세요.
장재학님의 댓글
애고 오늘 퇴근 일찍 못 해요...ㅜㅡ
박남호님의 댓글
이번 야구는 우승이 보인다 하면 정말로 할수있다 화이티~~~~~~~~~~~~~~~~~~~~~~~~~~~~잉
장재학님의 댓글
배고파요...ㅜㅡ 전산이 발달하면 편하기는 한데...에러나면 수습이 어렵다는 단점이
ㅜㅡ....
장재학님의 댓글
깜짝이벤트 기다리다가 학이는 목이 빠졌어요...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