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만취해서 돌아온 남편!~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4.07 06:45 조회수 : 1,24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만취해서 돌아온 남편!~ 어제도 만취해서 돌아왔다.너무 취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바로 화장실로 갔다.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그런데 오늘아침 마누라한테 또 야단 맞았다.매일 취해서 정신없이 돌아 다닌다고….그러나 어제 만은 멀쩡 했었다고 우겼다.그러자 마누라가 이렇게 소리쳤다......................."아니,멀쩡한 사람이 화장실 거울에다반창고를 저렇게 다닥다닥 붙여놔요!!" 댓글목록 0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7.04.07 08:43 ㅋㅋ 거울은 마음의 창이라고 배웠습니다..거울은 스윙이라고..go용어로 흔들고치다.. ㅋㅋ 거울은 마음의 창이라고 배웠습니다..거울은 스윙이라고..go용어로 흔들고치다.. 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7.04.07 08:55 성님도 그러시는 군요. 나도 한번 거나하게 취해서 거울에 도배해야지 성님도 그러시는 군요. 나도 한번 거나하게 취해서 거울에 도배해야지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박홍규(73회) 2007.04.07 15:56 세월의 흐름은 영창성님도 못막는 듯... 아 !!! 어쩌나 울 성님...아!!! 울형수님... (^+^) 세월의 흐름은 영창성님도 못막는 듯... 아 !!! 어쩌나 울 성님...아!!! 울형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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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성(70회)님의 댓글
ㅋㅋ 거울은 마음의 창이라고 배웠습니다..거울은 스윙이라고..go용어로 흔들고치다..
오윤제님의 댓글
성님도 그러시는 군요. 나도 한번 거나하게 취해서 거울에 도배해야지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세월의 흐름은 영창성님도 못막는 듯... 아 !!! 어쩌나 울 성님...아!!! 울형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