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시작
작성자 : 김 용
작성일 : 2007.04.15 09:18
조회수 : 1,115
본문
다시 주일입니다.
어제,
안성의 어느 들판의 기록입니다.
우리 인고인들도,
이들,
꽃처럼,
힘찬 시작을 합시다.
어제,
안성의 어느 들판의 기록입니다.
우리 인고인들도,
이들,
꽃처럼,
힘찬 시작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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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김정회님의 댓글
음악과 그림(사진)의 조화가 참으로...감명적입니다.숙취해소에는 최고!!! 난 언제 이런 기술배우나???
오윤제(69회)님의 댓글
안개 낀 오늘 음악이 날씨와 함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원인택님의 댓글
멋있습니다.선배님 자연이 우리 모두에게 마음을 활짝열게하고 새로운 시작을 먼저 알리는군요
가능하다면 노래 제목이나 노래 소스를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경건하고 신선하군요
자 모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하고자하는일에 초심을 잃지말고 시작하면 좋겠네요
선배님 글 과 음악 너무 좋습니다
공관규님의 댓글
차분한 마음과 평화로워지는 시간입니다 ..감사 합니다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계속지켜보고있었는데..선배님께서 주일아침 열어주시네요..꽃과 나비 그리고 평화 고요함으로..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마음이 활짝 피는군요.
박광덕(82회)님의 댓글
잔잔한 음악과 꽃망울 터트리기 시작하는 아름다운사진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실!!!좋은 주말 되세요...(^+^)
이진호님의 댓글
성~실...꽃같이 방긋 웃는 하루되세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어제 야구 1:0으로 졌다고 하더니, 그게 아니었군요!! 성실
박남호(87)님의 댓글
자연과의 동화가 느껴집니다 멋지게 감상합니다
인일11.안광희님의 댓글
아름답습니다. close-up의 묘미를 맛보았습니다.
조왕현(70)님의 댓글
평화롭고 조용한음악과 멋진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