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성인유머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4.23 06:45
조회수 : 1,218
본문
신혼부부가 사는 아파트에서 파출부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있다. 아줌마는 콘돔을 써 본적은 물론이고 본적도 없다. 아줌마는 신혼부부가 간밤에 쓰고 버린 콘돔을 발견하고 처음 본 물건이라 콘돔을 만지락거리고 있었다. 아줌마가 놀래는 표정으로 혼잣말로 말했다. 원,세상에! 원, 세상에~!! 새색시가 샤워를 하고 나오다가 아줌마가 자기들이 쓰고 버린 콘돔을 만지작 거리면서 하는 말을 들었다. . . 새색시는 민망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해서 아줌마에게 소리쳤다.. "아니, 아줌마는 아저씨랑 밤에 사랑 안해요?" . 아줌마가 색시에게 말했다.. . . . . . . . . . . . "물론 나도 하긴 한디~ 요로코롬 껍질이 홀라당 벗겨지게는 안 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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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73회)님의 댓글
뜨거우면 벗겨지죠 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