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들통난 속임수 ---※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4.10 09:19 조회수 : 1,14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들통난 속임수 ---※ 한 여자가 푸줏간에 들어와서 닭들을 보여달라고 했다.마침 남아 있는 닭은 고작 한 마리뿐이었지만, 주인은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닭은 진열장 밑 통에 보관하고 있었으므로주인은 그 속에서 마지막 남은 닭 한 마리를 꺼냈다.그것을 본 여자가 약간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좀더 큰 건 없나요?""있죠." 주인은 그렇게 대답하고 나서 그 닭을 도로 통 속에 넣고는그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다가 다시 꺼내서 보여주었다.그러자 손님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두 마리 다 주세요." 댓글목록 0 이연종66,5회님의 댓글 이연종66,5회 2007.04.10 12:20 산에서또봐여---- 산에서또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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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또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