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낳으시고 기르신 은혜
작성자 : 윤인문
작성일 : 2007.05.08 07:54
조회수 : 1,803
본문
요즘 아이들,
젊은 아빠 젊은 엄마를 좋아하고,
그 외모도
기본 이상은 해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잘났든 못났든 부모님은
우리 자신의 자랑이며 참 소중한 이들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무지하다는 이유로
늙었다는 이유로,
못생겼다는 이유로
남들에게 부끄러워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잘 생기고 잘난 다른 집 부모보다는
내 부모가 가장 소중합니다.
부모님은 우리가 자랑 스러워야할 대상이지
멸시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 분들이 어떤 삶을 살았든
아주 소중한 분들입니다.
당신이 모자람직해서 오늘도 기도로,
마음으로 우리를 안타까워하시며
대신 마음으로 아파해주시는
부모님을 떠올리는 아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젊은 아빠 젊은 엄마를 좋아하고,
그 외모도
기본 이상은 해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잘났든 못났든 부모님은
우리 자신의 자랑이며 참 소중한 이들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무지하다는 이유로
늙었다는 이유로,
못생겼다는 이유로
남들에게 부끄러워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잘 생기고 잘난 다른 집 부모보다는
내 부모가 가장 소중합니다.
부모님은 우리가 자랑 스러워야할 대상이지
멸시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 분들이 어떤 삶을 살았든
아주 소중한 분들입니다.
당신이 모자람직해서 오늘도 기도로,
마음으로 우리를 안타까워하시며
대신 마음으로 아파해주시는
부모님을 떠올리는 아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0
윤인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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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con.sie.net/image/etc/music/music01.gif">♬배경음악 : Mother of mine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 부모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평상시에 모신다면 어버이날은 의미가 없습니다
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글보고 어머니께 전화드리니..어젠 손자가 전화줬고/오늘은 3딸과 식사하신답니다..건강은 축복입니다..엄니께 한톤전화합시다..성실
지민구님의 댓글
지방에 다녀오느라 자리를 비웠습니다...부모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어버이날을 맞아 깊고 넓은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오늘도 불효자가 됩니다 성실!!!
엄준용(84회)님의 댓글
성실!~~
신명철님의 댓글
늦동이가 카네이션 달아주네요.. 황사가 몰려온다네요..벌써 뿌옇네요..그래도 성실!!
엄준용(84회)님의 댓글
불효자는 오늘도 웁니다....ㅜㅜ
김기옥님의 댓글
출석!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성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어버이날이네요,,,,,,,진짜루!!!
이진호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방긋 웃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한상철님의 댓글
지는 아적도 거미 모냥 빌붙어 살고 있읍니다 울 얼라들을 볼모로...싸랑하고,존경함다 아버지!!이곳에서 나마 감히 말씀 드립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며느리가 카네션 달아줍니다.부끄러워라 !!
이창열님의 댓글
장남으로서 같이 모시고 살지 못해 죄스러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살아 생전에 열심히 효도해야죠. 5월에만 반짝이지말고...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지난 일요일 찾아 뵙고 왔습니다. 전화 해야지.....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 부자가 됬네요.매일 어버이날이면 좋겠구먼. 우리 동문들 부모님 돌아 가신후에 울지말고 살아계실때 효도들 하십시요. 오늘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되시고, 알차고 건강한 우리 동문들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원인택님의 댓글
모든 부모님들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졸은 날입니다.
원인택님의 댓글
*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 어렵고도 쉽습니다.
자주 전화하세요. 가능하면 하루에 한 번 전화 드리십시오.
전화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때가 곧 올지 모릅니다.
안마도 해드리고 용돈도 좀 드리면 더 좋습니다.
부모님의 기쁨이 나의 행복입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부모님과 함께 좋은 하루되세요~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성실.....
이준모님의 댓글
성실~~~~~부모님과 즐건 하루 보내세용^^%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어버이 날에 더욱더 먼저가신 아버님 생각이 납니다...어려울 때마다...같이 계신 어머님께도
잘 못해드리니...사랑합니다.오래 오래 사십시요. 성실!!! (^+^)
이동열님의 댓글
생각하는 하루,,,다덜 가셨으니,,,,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장인 어르신께서 마이 편찮으신가 봅니다... 집사람 댕여 온대요... 빨리 털고 일어나시길...(^+^)
崔秉秀(69回)님의 댓글
효도 -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곧 찾아 뵙겠다구...전화부터 하시지요~~ 이번 주말에는 성묘 다녀와야쥐...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 부모님은 모두 일찍 가시고, 한분 남으신 장모님께 안부전화 올렸습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부모님은 자식에게는 하염없는 사랑을 그러나 자식인 저는 부모님에게 뭘 해드렸는지 반성 합니다
전재수(75회)님의 댓글
자랑! 딸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우리부부에게 한턱 쏜답니다.
박종운님의 댓글
성실!
공관규님의 댓글
출근길에 군대에 있는 아들녀석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버이날이라고...가슴이 뿌듯했습니다..한편으론 엄니생각을 깊이 해봄니다..부모님 사랑하고 효도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성실!!
조상규87님의 댓글
부모님생각하면 가슴한켠이 짠하죠.성실
임한술님의 댓글
어머님.장모님 모두 꽃 달아드렸습니다~성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최병목(69)님의 댓글
잘해드린다고 하지만 일상에 바쁘다는 핑게로 부모님 마음을 혜아리지 못한점 오늘만이라도 반성합니다 부모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성실
박영웅님의 댓글
아내와 함께 장인 장모가 계신 묘지에 갔다 왔습니다.. 인천에 계신 부모님께는 전화와 텔레뱅킹 으로만,,,,불효자는 웁니다!!!!올해는 저도 할아버지가 되니 기분이 이상 하군요..어머님 아버님 사랑 합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오늘이 어버이날이군요. 살아계신 모든 어버이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