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형수님의 고민...?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5.06 08:25 조회수 : 1,14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형수님의 고민...? 청산 과부로 외롭게 혼자사는 형수가 있었다시동생이 형수를 볼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혼자서 할수있다는 ?요즘 나오는 신형을 구입해서 형수에게 건네주며 하는 당부가"형수님!!...이건 하루에 한번만 쓰세요자주 쓰면 고장나요~"그런데 형수 한번 사용하니 기가 막히게 좋아서시동생의 당부는 무시하고 수시로 사용하다가그만 고장이 났다 고치기는 해야 겠는데시동생에게 말을 못하고 끙끙대다가편지를 쓰기로 마음을 먹고 종이와 연필을 준비 했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쓸말이 없어서 고민끝에 한말서방님!!~~형님이 또 죽었어요!!~~ 댓글목록 0 이시호님의 댓글 이시호 2007.05.07 11:27 기럼 형님 비슷한분 또 장만 해햐 겠네요. ㅋㅋㅋ 기럼 형님 비슷한분 또 장만 해햐 겠네요. ㅋㅋㅋ 이진호님의 댓글 이진호 2007.05.07 17:56 조선시대를 배경으로한 코믹영화..무엇에 쓰는 물건인고가 생각나네요.ㅋㅋㅋ 조선시대를 배경으로한 코믹영화..무엇에 쓰는 물건인고가 생각나네요.ㅋㅋㅋ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박홍규(73회) 2007.05.08 10:37 ㅋㅋㅋ 형님의 사인이 명명백백하게 들났네요...腹上死... 嗚呼 痛哉라!!! (^+^) ㅋㅋㅋ 형님의 사인이 명명백백하게 들났네요...腹上死... 嗚呼 痛哉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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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님의 댓글
기럼 형님 비슷한분 또 장만 해햐 겠네요. ㅋㅋㅋ
이진호님의 댓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한 코믹영화..무엇에 쓰는 물건인고가 생각나네요.ㅋㅋㅋ
박홍규(73회)님의 댓글
ㅋㅋㅋ 형님의 사인이 명명백백하게 들났네요...腹上死... 嗚呼 痛哉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