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재미있는 사진과 유머
본문
**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
이럴 수가??? ㅎㅎㅎ
** 출산 **
*
*
*
아줌마..더 줘요!!
이눔아.. 장래가 걱정된다. ㅎㅎㅎ
*
*
*
*
*
귀여워라..ㅎㅎㅎ
동작 그만!
한 개도 못하겠다. ㅎㅎㅎㅎ
*
*
*
*
*
뽀뽀하제?? ㅎㅎㅎ
좋았어!!..양심이 있는 커플!!
** 낚시 **
적어도
이 정도 낚시터에서 낚시를 해야
*
*
*
*
큰 고기도 잡고..
*
*
*
*
*
짜릿한
손맛도 보지
*
*
*
*
*
여기에서
뭘 잡겠단 말인가? ㅋㅋㅋㅋㅋ
*
*
*
*
*
이건 뭐..
죽으란 말인가?
** 답답한 일본 경찰 나리들 **
용의 차량 발견!
*
*
*
*
범인이 차에서 나오고 있음!
*
*
*
*
범인에게 접근 중
*
*
*
*
그런데..
갑자기 범인이 "홱" 돌아서자..
*
*
*
*
*
*
오히려..
36계 줄행랑을?? ㅋㅋㅋㅋ
** 유머 **
** 당연한 일 **
방탕한 생활을 하는 아들을 걱정하던 아버지가
답답한 마음에 친구를 찾아 사정을 얘길 했다.
"아들 녀석이 돼지고기를 보면 미친 듯이 먹어 치우고
길가는 여자에게도 마구잡이로 키스까지 한다네!"
친구가 말했다.
"그게 뭐가 잘못 되었단 말인가?"
"그럼..그게 정상이란 말인가?"
*
*
*
예를 들어서...
*
*
*
*
*
"돼지고기에다 키스를 하고... 여자를 먹어봐!"
** 구두쇠 아버지의 유언 **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던 아버지가 운명의 시간을 맞고 있었는데
주위에는 걱정에 싸인 식구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여보, 당신 어디 있소?"
아버지의 말에 가족들은 마지막 유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귀를 기울였다.
"여보.., 나 여기 있어요."
아버지는 식구들을 돌아가며 찾았다.
"딸애는 어디 있느냐?"
"아빠 여기 있잖아요. 아버지의 딸 멀쑥이에요."
가족을 모두 확인한 아버지가
안간힘을 쓰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했다.
*
*
이 눔들아...
*
*
*
*
그럼 지금 가게는 누가 보고 있느냔 말이야.."
"꼴까당"
** 원 위치 **
남자 친구끼리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남자와 결혼을 할 거다."
"미친 눔!!.. 땅 밑에 너의 아버지가 돌아눕겠다."
"돌아누워도 나는 남자와 결혼을 하겠다."
"너 같은 놈 하고는 절교다."
"웃기지 마라!..아버지는 금방 원 위치가 된다."
"뭐라꼬?"
*
*
*
*
*
*
*
*
"내 동생도 남자와 결혼할 테니까!"
** 아버지의 눈물 **
국회의원 후보 연설을 듣고 있는 한 사람이
관중 속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고 있었다.
단상에서 그를 지켜 본 후보가 내려와
손을 감싸 쥐면서 말했다.
"저의 연설이 그렇게도 감동적이었습니까?"
"아뇨.. 그냥 내 아들의 장래 희망을 생각하다가.."
"아들의 희망이 뭡니까?"
*
*
*
*
*
*
"국회의원입니다."
** 산신령의 뜻? **
산적들에게 겁탈을 당한 아내의 남편이 원님에게 말했다.
"아내와 이혼할 생각입니다."
"여보게..모두가 산신령의 뜻이니 마음을 돌리시게."
"좋습니다. 모든 것을 산신령의 뜻이라 칩시다.
그렇더라도...
*
*
*
*
*
*
*
"아내의 엉덩이까지 산신령이 흔들었겠습니까?"
** 군인 정신 (1) **
사령관이 신형 전차를 살피고 있을 때
전차병이 장비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하면 후진 1단 이렇게 하면 2단이 됩니다."
"왜 후진에 2단이 필요한가?"
"옛!.. 적이 침공할 때 후진 2단을 쓰는데...
만약 공격이 심하면 3단, 4단 까지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전진 기어는 없단 말인가?"
"물론 전진 기어도 있습니다."
"제군의 말대로라면 전진 기어가 왜 필요한가?"
"아닙니다. 전진 기어는...
*
*
*
*
*
*
*
*
"적군이 똥구멍을 공격해 올 때 꼭 필요합니다."
** 군인 정신 (2) **
대대장이 부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었다.
"제군들!!..적과 우리의 숫자는 똑같다.
1대 1이라는 각오로 겁먹지 말고 전쟁에 임하라."
그때 한 병사가 큰 소리로 말했다.
"장군님!!...저는 두 놈의 적을 맡겠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다른 병사가 더 큰 소리로 말했다.
*
*
*
*
*
*
*
*
*
*
"그렇다면 저는 집으로 가겠슴다!."
** 똥월의 속셈 **
혼자 지리산 등산을 갔던 똥월은
길을 잃어버린 체 깊은 산속을 헤매다가
똑같이 길을 잃어 버린 미모의 여인을 우연히 만났다.
(정말 이뿌당..ㅎㅎㅎ)
밤이 깊어 어쩔 수 없이 같이 잠을 자게 된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깊은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불가항력이었다. ㅎㅎㅎ
아침을 맞이한 마음 착한 똥월이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미안한 듯 말했다.
"내려가다가 제가 부처님께 용서를 빌겠습니다."
잠시 후 절이 나타나자.
두 사람은 부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였다.
이윽고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똥월이는 죗값으로 양초 10통을 당장 사 가지고 오너라!"
부처님의 말씀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산 아래 동네로 비호같이 달려간 똥월은
구멍가게에 배낭까지 잡혀 놓고선...
양초를...
*
*
*
*
*
*
*
200통이나 끌어안고 돌아왔다.
"왜??..싫어??" ㅋㅋㅋ
댓글목록 0
한상철님의 댓글
길다- 옵니버스 형식이라 그런가?
이시호님의 댓글
이런거 스크랩해가고 싶은데, 홈피는 그게 안되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시호후배! 마우스 왼쪽 클릭..소스보기에서 스크랩할 수 있음..자세한 건 따로 특별 강의하겠음..맨입으론 안되는데..ㅋㅋ
이연종님의 댓글
오른쪽쿨릭아닌가.?인문아우가맨입이라서일부러틀리게알켜주는것같애...^^*근데똥월이양초200개는이해가않돼네 ,나의한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