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칭키스칸의 명언
작성자 : 오윤제
작성일 : 2007.06.30 03:45
조회수 : 1,061
본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다.
배운게 없어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기울리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키스칸'이 되었다.
'칭키스'는 크고 장하다는 뜻이며 '칸'은 임금이라는 몽고 말입니다. 1204년 내외 몽고 통일. 1206년 중국의 금나라 정복 몽골제국의 칸으로 등극. 1223년까지 중앙아시아 평정. 이후 남러시아까지 정벌한 칭키스칸의 명언입니다. 그가 다스린 나라는 히틀러가 점령한 유럽 여러나라와 알렉산더 대왕이 점령한 모든 지역을 합한 것보다 많았습니다.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다.
배운게 없어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기울리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키스칸'이 되었다.
'칭키스'는 크고 장하다는 뜻이며 '칸'은 임금이라는 몽고 말입니다. 1204년 내외 몽고 통일. 1206년 중국의 금나라 정복 몽골제국의 칸으로 등극. 1223년까지 중앙아시아 평정. 이후 남러시아까지 정벌한 칭키스칸의 명언입니다. 그가 다스린 나라는 히틀러가 점령한 유럽 여러나라와 알렉산더 대왕이 점령한 모든 지역을 합한 것보다 많았습니다.
댓글목록 0
오윤제님의 댓글
자신을 극복하고 칸이 되어 봅시다.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포토앨범===>참고용사진에 독사진 하나씩 올리시지요.
임한술님의 댓글
마감일이라 사무실에 출근했습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6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6월 한 달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7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징기스칸의 세계를 향한 통일의 의지를 우리도 본받아 언제가 우리손으로 자유민주통일을
염원합니다. 기필코 이뤄내고 조상의 얼이 숨쉬는 만주땅도 찾아 옵시다.
이상호님의 댓글
이런식으로 올리면 어떨까요? <P>
<Img SRC="http://inkoin.com/enjoy/img_upload/DSC_0024.jpg">
변준형님의 댓글
토요일은 바쁜관계로 후배 출석만 하고 갑니다... 선배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성실 !!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윤제 날이네 글쓰고 얼굴 나오고, 이따 결혼식에서 보자구, 오늘은 낮부터 술판 벌어지게 생겼구만.
박홍규님의 댓글
어허 이거이 오널 출석부네요... 뒤에다 출석했는뎅...하여간 좋은 주말 보내시고 새로운 7월을 맞으시길...
성실!!! (^+^)
전재수님의 댓글
해물 샤부샤부 "징기즈칸" 은 뭔 관계인가요? 성실! 2007년도 1/2 끝자락입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즐거운 주말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알차고 건강한 주말이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최진언님의 댓글
어제는 60회 총회가 있어 하인천 태림봉에서 청요리를 겯드리며 총회를 하여 현 회장인 이강훈 동문이 회장으로 연임 되었으며 소꼽친구들과 소주를곁드리며 재미있는 총회를 하였습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즐겁고 행복한 주말, 새로운 7월 맞으세요~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어제 오후부터 용유도 을왕리 인천교직원수련원에서 1박2일의 워크숍을 마치고 지금 집에 들어와 출석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남의 말에 기울리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이성현..성실